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세계를 반하게 한 K-논산 딸기의 매력을 마음껏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논산딸기축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논산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비한 ‘프레엑스포(Pre-EXPO)’성격으로, 글로벌 딸기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국제 행사 수준의 콘텐츠와 운영 역량을 선보이는 전초 무대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주제홍보관 및 딸기수확체험, 딸기판매장 등 대표 프로그램 3개를 비롯해 △주제(5개) △글로벌(5개) △방위산업(3개) △공연예술(9개) △체험놀이(6개) △N-로컬문화(5개) △딸기축제 포토존(4개) 등 총 8개 분야에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중 항공 헬기 탑승 체험 등 국방군수산업도시로서 논산의 정체성을 반영한 방위산업 프로그램은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논산만의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 퍼레이드, NoN 글로벌 조형미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국제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의 새로운 스포츠 시대를 열 금산인삼 에프씨(FC)가 케이(K)4리그 데뷔전이자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금산인삼 에프씨(FC)는 지난 7일 토요일 오후 2시 금산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케이(K)4리그 1라운드 평창유나이티에프씨(FC)와의 홈경기에서 문슬범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2대 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 전 열린 개막식에는 8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금산인삼 에프씨(FC)의 첫 출발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선수단 소개 및 키즈에스코트 선수 입장의 순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2시 정각 킥오프가 이뤄졌다. 전반 3분 류수혁 선수의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받은 문슬범이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팀의 케이(K)4리그 역사상 첫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기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불과 5분 뒤인 전반 8분 이번에는 장시헌 선수의 정교한 도움을 받은 문슬범이 다시 한번 평창의 골문을 열어젖히며 추가 골을 완성했다. 경기 시작 단 8분 만에 두 골을 몰아친 금산인삼 에프씨(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남일면의 대표 봄 축제인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가 4월 18일에서 19일까지 2일간 남일면 홍도화 마을(남일면 신정2리)에서 개최된다. 이 축제는 남일면홍도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봄을 맞아 만개한 홍도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 당일에는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 △지역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 별무리학교 학생 공연 △이혈, 향주머니 만들기, 네일아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지역의 문화와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으로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남일면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개소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 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상반기 전기이륜차 30대를 보급하고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거주자나 지역 내 사업장이 있는 법인·기관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상이하다. 1대당 최대 △경형 140만 원 △소형 230만 원 △중형 270만 원 △대형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하거나 폐차한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국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약계층, 소상공인, 농업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보조금의 20%를,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국비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이륜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별 상세 보조금과 지원 가능 차량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이나 천안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의 황금빛 결실을 위해 현장 기술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센터는 멜론 생산량 증가로 출하기 조절을 위해 2월 하순~ 3월 중순까지 정식기가 당겨짐에 따라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정식 후 초기 관리가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밀한 온도관리와 수분관리를 통해 뿌리가 깊이 내릴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지난 1987년부터 40년간 천안시 수신면에서 재배되고 있는 하늘그린 멜론은 향긋한 향과 부드러운 과육, 평균 16브릭스(Brix)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천안을 대표하는 특산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주 정식기 기상 여건이 양호하지만 향후 기상 변수를 고려해 초기 활착 관리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고품질 멜론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금산군은 미국 동·서부 핵심 소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7일까지 뉴욕, 뉴저지, 로스앤젤레스 일원에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일정은 미국 동북부와 서부 권역으로 나누어 현지 유통채널, 바이어, 교민 네트워크를 동시에 대상한다. 뉴욕에서는 퀸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통해 지역 경제단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플러싱과 뉴저지의 에이치마트와 면담하며 신규 입점과 취급 확대를 위한 수출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한양마트에서 금산인삼 제품 판촉과 금산세계인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리버티그룹의 뉴욕 케이-인삼하우스 판매장 및 도매물류센터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현장 마케팅을 추진한다. 군은 금산인삼 제품 수입 의향이 있는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통해 품목별 수요와 계약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뉴저지지회와 협의를 통해 교민 기반 유통과 네트워크 연계 방안도 모색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충남도 미국사무소와 협업해 미국 수출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네트워킹 등 실무 협의를 진행한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대표 쇼핑몰인 소스몰과 메가마트 방문을 통해 케이-인삼하우스 입점 및 수출 확대 방안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대 의무보험 가입 시행 안내에 나섰다. 이 제도는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시행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임금체불보증보험 △농작업근로자안전보험 △상해보험 등 3종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의무보험 제도는 임금 체불 발생 시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농작업 및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금체불보증보험은 근로자 1인당 최대 400만 원까지 보장되며 농작업근로자안전보험은 사망 시 최대 1억2000만 원, 실손의료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보험 가입 시기는 보험별로 다르며 고용주는 근로계약 효력 발생 또는 근로자 입국 후 15~30일 이내 가입해야 한다. 미가입 또는 지연 가입 시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와 함께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제한 등 행정 제재를 받을 수 있다. 단,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가입한 고용주의 경우 일부 보험 가입 의무는 면제된다. 군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내년 2월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읍면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