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엠케이파트너, 벤처기업 인증 갱신…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력 재입증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엠케이파트너, 벤처기업 인증 갱신…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력 재입증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을 전문으로 개발해 온 ㈜엠케이파트너가 벤처기업 인증을 갱신하며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엠케이파트너는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질식소화포와 전기차 하부주수장치 등 현장 중심의 화재 대응 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을 통해 기술 기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향후 연구개발 및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질식소화포는 고온 환경에서도 화염과 산소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전기차 화재 초기 진압과 확산 방지에 적합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소방 관련 현장을 중심으로 공급 실적을 확대해 왔다.

 

전기차 하부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하부주수장치는 화재 발생 지점에 직접 냉각수를 주입하는 구조로 설계돼, 기존 소화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엠케이파트너는 단순 유통이 아닌 자체 제조 역량과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이 같은 기술력과 사업 성과를 토대로 ㈜엠케이파트너는 공공조달 시장과 민간 안전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입지를 넓혀 왔으며,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을 통해 기술 신뢰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엠케이파트너 관계자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 갱신은 전기차 화재 대응 분야에 집중해 온 기술 개발과 제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화재 대응 제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