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소중한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10일 논산시는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소중한사람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사람들과 가족, 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장애인부모회의 숟가락 난타와 논산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모범소중한사람들(장애인)과 모범종사자, 소중한사람들(장애인)인권헌장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향토가수와 에어로빅, 레크레이션 등 함께 어울려서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풍성한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운동장에서는 네일아트 및 핸드드립 커피, 키링 만들기 체험과 먹거리, 이·미용 서비스, 즉석사진 무료 촬영 등을 제공하는 부스를 운영해 소중한사람들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작은 행복과 여유를 선물하는 따뜻한 체험의 장이 됐다. 여기에 직업재활시설과 성폭력·아동폭력 예방 홍보, 사회복지시설 소개 등 다양한 공익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소중한사람들에 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지난 9일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새로고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3년간 공직자 부패 발생 실태를 분석해 4월부터 6월 사이 음주운전과 부패 사건 예방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올해 들어 2번째 발령했으며, 4월 7일부터 4월 16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이번 청렴주의보 기간에는 다양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선제적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반영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송과 홍보 매체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청렴주의보 기간 동안 출근 시간대 청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청렴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청렴 라디오 방송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음주운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메시지를 전파하며 청렴 실천 의식을 높이고 있어 조직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미디어보드와 행정 포털을 통해 음주운전 관련 징계 사례와 기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4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인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남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제5기 인권위원회 활동 및 과제 공유 및 제6기 운영을 위한 인권 주요 업무 설명, 현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위원회는 △인권정책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7개 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등과 인권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재위촉한 5기 위원 1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했다. 임기는 2028년 3월 19일까지 2년이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도민의 인권을 보고하고 증진하는 정책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구항면은 지난 7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각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마을 이장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명예직이다. 이번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간이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개최 안내 ▲2026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추진 ▲홍성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안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사업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소각행위 절대 금지 홍보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협조 사항과 추진 일정에 대해 상세히 공유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을 통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체계를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3월 31일, 은하면 들돌카페에서 ‘정겨운 마을문화 만들기 주민 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마을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 강사 9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홍성군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은하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 강사가 되어 이웃 마을을 찾아가는 ‘주민 주도형 실무 교육’으로 기획됐다. 지난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와 공감+알과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에 참여한 9명의 주민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6회분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계획서 작성 ▲마을 어르신 맞춤형 소통법 ▲준비물 및 역할 분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았다. 특히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꽃다발과 함께 수료증을 전달하며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성 과정을 수료한 주민 강사들은 앞으로 은하면 내 6개 마을을 순회하며 ▲꽃차 만들기 ▲비누 및 타일 냄비 받침 제작 ▲반려식물 만들기(원예 치유) ▲전래동화 읽어주기 등 지역 특색을 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탕정 지역 내 학교 신설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7일 탕정면 갈산리 일원의 (가칭)탕정7초등학교와 탕정고등학교 설립 예정지를 잇따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시 관계 부서 공무원과 아산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두 학교의 개교 일정에 맞춘 행정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탕정7초(탕정면 갈산리 629-2 일원)는 1만 3,510㎡ 부지에 36학급(일반 30, 특수 2, 유치원 3, 유치원 특수 1), 820명 규모로 계획됐다.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5년 10월 신설이 최종 결정됐다. 현재 아산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7년 1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탕정고(탕정면 갈산리 523 일원)는 1만 4,838㎡ 부지에 45학급(일반 42, 특수 3), 1,169명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 변경하고 도시계획시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도시의 밤은 ‘빛’에 따라 표정이 달라진다. 환하게 빛나거나 어둠 속에 머무느냐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활동, 도시의 매력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 아산시가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산시 야관경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2024년 수립된 ‘2030 아산시 경관계획’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도시와 농촌 간 야간환경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도시의 밤을 새롭게 그려나간다. 시는 먼저 아산시 ‘밤 표정’ 진단에 나섰다. 시 전역의 야간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의 수립 공정에 돌입했다. 지난 3월에는 시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야간경관 인식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도로·교량·공원·공공시설 등 주요 지점 174개소의 조도(밝기)와 휘도(눈부심)를 측정해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의 격차를 확인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조명 양극화’ 지점을 분석해 야간경관 기본계획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자 지난 6일 관내 농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 대응을 비롯해 비료·비닐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안정, 농가 경영 안정 지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중동 위기 장기화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규 조합장(조합운영협의회 의장) 역시 “농협은 농업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유류비 절감과 농자재 수급 안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7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조리 분야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국비 100% 지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6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은 물론, 어린이집·학교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급식·간식 메뉴 실습과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박성룡 센터장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직무 소양 교육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여 현장이 원하는 맞춤형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 전원이 취업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아동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인 만큼, 교육생 여러분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조리 인력으로 성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430원~2,150원이 발생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