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 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군민과 외국인의 지방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안내물 제작에 나섰다. 해당 홍보물은 △지방세 안내책자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 등이다. 지방세 안내책자에는 주민세·자동차세·재산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납세 의무자와 세율, 납부 시기 등 중요 내용을 담아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지방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방세 감면제도 안내 홍보물에는 각종 지방세 감면 대상과 신청 절차를 담아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외국인용 지방세 안내 홍보물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거주자를 위해 제작됐으며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납세 편의를 높였다. 군은 제작한 홍보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군청 민원실 등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제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올해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스마트 인지훈련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두뇌튼튼 교실 및 기억팔팔 교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치매안심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체계적으로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뇌튼튼 교실은 로봇을 활용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학습지, 교구 활동 및 보드게임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기억팔팔 교실은 상·하지 훈련기, 체간 안정화 훈련기 등 전문 재활 장비를 활용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로봇 기반의 두뇌 향상 콘텐츠를 통해 인지 능력을 복합적으로 훈련한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사업 및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인공지능 로봇과 전문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두뇌 활동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빈곤, 질병, 사회적 단절 등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우울감이 높거나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 성향이 강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생활지원, 의료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 군은 향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논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해 전국 평균인 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수준을 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양질의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조성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등 이용자 중심 교통체계 개선 △선샤인랜드 운영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인공지능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꼽힌다. 이와 함께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변경 및 이행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인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을 글로벌 케이(K)-컬처 허브로 만들기 위해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이 본궤도에 올라 속도를 낸다. 도는 10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건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도와 천안·아산시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보고회는 용역 착수 보고,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김태흠 지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화 한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고,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말까지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자연 및 인문 환경, 토지 이용 실태, 국내 스포츠 인프라 및 정책 동향 등을 조사하고, 개발 여건을 분석한다. 또 경제적 타당성과 다목적 활용 가능성 등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필요성 및 당위성을 찾는다. 이어 해외 돔구장의 건축 면적 및 공간 활용 사례, 개폐-폐쇄 등 돔 형태 비교 분석 등을 거쳐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위치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민선 8기 핵심 기조인 ‘약속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입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실행력을 다시 한 번 확인받았다. 청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으로 충남 군 단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정보 공개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청양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86.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을 크게 웃돌았고 재정 확보율 역시 65.3%로 전국 평균(52.2%)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이행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농업·경제·보건·복지 등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중심으로 지역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특히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동시에 겨냥한 정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민선8기 출범 이후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약이행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하며, 충남 최초·유일을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약속을 지키는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연도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구분해 발표됐다. 계룡시는 전체 공약사업에서 전국 평균 70.42%보다 높은 77%의 공약이행 완료율과 92%의 안정적인 사업추진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투명한 정보공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분기별 공약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민배심원제를 적극 활용해 시민참여 속에서 객관성과 공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는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한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당초 계획보다 닷새 빠른 10일 오후 1시께 조기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종료는 정책 효과가 단기간에 집중되며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실제로 할인 기간 결제 규모와 소비 증가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아산시 의뢰로 진행된 ‘아산페이 발행·운영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부터 15일까지와 할인 적용 이후인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를 비교한 결과, 아산페이 결제액은 236억 원에서 439억 원으로 증가했다. 순소비 증대분은 56억 원에서 104억 원으로 약 86% 확대됐다. 같은 기간 생산유발효과는 78억 원에서 146억 원으로, 취업유발효과는 66명에서 122명으로 늘었으며, 역외유출 방지효과 역시 69억 원에서 129억 원으로 증가했다. 할인 정책이 소비 확대를 넘어 생산과 고용, 지역 내 자금 순환까지 동시에 견인한 것이다. 이 같은 단기 성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와 (재)아산문화재단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5월 2일 운영되는 참여형 프로그램 ‘ㅇㅅㅅ게임’의 사전 참가자를 4월 7일부터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ㅇㅅㅅ게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의 의미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순신’과 ‘아산시’의 초성인 ‘ㅇㅅㅅ’을 공통적으로 활용한 명칭이다.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다양한 게임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에서 총 428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된다. 1부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각 부별로 214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각 게임에 참여해 단계적으로 미션을 수행하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각 부별 우승자에게는 갤럭시 Z 플립7, 2등에게는 갤럭시 워치8(44mm)를 제공할 예정이며,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맞힌 경우 기프티콘(음료, 최대 100명)을 지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