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 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설 명절을 계기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하며,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은 의무 설치 대상이다. 소화기는 세대별 1개 이상 비치해야 하며, 2층 이상 주택의 경우 층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욕실 등을 제외한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환경 조성과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SNS 등을 활용해 집중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설 명절에는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며, 영화관람과 미용·안경 구입, 도서 구매 등 문화·여가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카드다. 지원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만 75세 미만의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경우에 한한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2024년도 기준 3700만원 이상이거나,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20만원이며, 이 가운데 10%인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NH농협은행 지정 영업점에 자부담금을 납부한 뒤 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 팁스타운 ‘코워킹 스페이스’에 입주할 창업 기업을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난해 창업진흥원과 체결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디어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전 주기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월 29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기술 기반의 내외국인 창업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6대 전략사업, 12대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은 업력 10년까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상담·멘토링과 각종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창업진흥원 이재훈 부장은 “비수도권 최초로 설립된 대전 팁스타운에는 우수한 스타트업과 투자사들이 입주해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입주한 기업들이 어궁동에서 더욱 성장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니어클럽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금융기관도우미사업’을‘시니어편의지원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니어편의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국민연금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민원 안내, 서류 작성 등 대민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이용자 편의 증진 및 공공기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보다 친절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가 제공되고, 참여 어르신에게는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시니어편의지원사업’을 시민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통한 사회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9명, 산불감시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발대식 이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달 말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진화 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당겨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조망형 무인 감시카메라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설 명절을 맞아 역·터미널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6일까지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주변 숙박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대전역과 복합터미널 인근 식품접객업소 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에는 위생관리팀 2개 반, 총 4명이 참여해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객실·영업장 청결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무허가·무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받아 호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김기송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추진한 수중운동(수중재활) 프로그램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고령자 및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수중 환경의 특성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이 신체 기능 개선과 재활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통증 완화, 운동 수행능력 개선 등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확인되며, 수중운동의 예방적·재활적 가치가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호서대학교 RISE 사업 지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과 진흥원의 현장 인프라가 결합된 산학협력 실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서대학교는 연구 설계와 효과 검증을 통해 학술적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진흥원은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적용을 통해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높였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이경헌 원장은 “이번 공동 연구 성과는 향후 스파·웰니스 및 재활 분야에서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산업적 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오전 9시 10분,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4분기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시상 ▲교육감 권한대행 당부 말씀 ▲공직선거법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공직선거법 특강은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 강태욱 과장이 강사로 나서,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공직선거법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태욱 과장은 “법령 준수는 때로 엄격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공직자 스스로를 보호하고 교육 현장의 신뢰를 지키는 길”이라며 공직선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는 직원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민원에 성실히 대응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3월 1일 자 교원 인사를 1월에 조기 발표한 것은 학교가 새 학년 교육과정을 충분히 협의·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계획이 충실히 수립·실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