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917명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보다 209명이 증가한 규모로, 아산시는 4개 수행기관을 통해 총 56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노인공익활동사업(2,649명) △노인역량활용사업(1,036명) △공동체사업단(232명) 등 3개 분야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또는 직역연금 수급자(일부 유형 만 60세 이상)이며, 유형별 자격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정부·지자체가 추진하는 타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인일자리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대한민국 양돈의 8%인 홍성군이 무너지면 안됩니다. 초기대응이 중요한 만큼 전 농가에 대한 일제점검과 방역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근 지역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26일 오전 8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한 긴급 대응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초기방역의 중요성을 피력하며 ASF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걸고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군은 우선 홍성군 내 양돈 농가들과 함께 24시간 비상 체제에 돌입했으며, 전 농가에 대한 일제 점검과 차량 동선 통제, 소독시설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과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으로 위험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농가에 대해서는 평상시보다 소독 배율을 강화하고, 농장 입구와 돈사 전면에서 소독 절차를 두 번 이상 실시해 외부 차량과 인원의 출입 또한 통제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철저한 운영과 함께 생석회와 소독약품을 농가에 공급하는 등 선제적으로 방역을 강화하며 ASF 차단방역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편 이용록 홍성군수는 “전염성이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홍성 청운대 신애관에서 열린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이 있는 이달을 기념해 충청남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향상하고 소상공인 간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이용록 홍성군수,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조세제 소상공인연합회 충남지회장, 이상근 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종화 도의원, 김윤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박경모 소진공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지역 소상공인,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희망의 불 점등식,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소상공인 권익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공헌한 소상공인·우수단체에 도지사 표창 등 총 21점이 수여돼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 소상공인 간판이 켜지면서 골목 전체로 밝아지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상징하는 희망의 불 점등식을 통해 소상공인의 밝은 미래를 표현했다. 아울러 이날 축제에선 소상공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27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자립을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첫 독립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인적 자원망을 연계한다. 이번 주인공은 보호 종료 이후 천안 소재 대학교에 입학해 LH 전세임대주택에서 자립을 시작한 청년이다. 이날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1사1그룹홈 후원자들은 청년에게 독립생활지원금, 자립정착금, 집들이 물품구입비, 각종 생필품, 주방용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서해안 일대에 친환경 수소산업 벨트를 구축해 탄소 배출 전국 1위를 글로벌 수소 허브로 탈바꿈 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충남도가 도내 수소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수소경제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27일 당진 성산기업 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도 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관계자, 도내 9개 수소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0차 경제 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의 수소 에너지 대전환 관련 동영상 상영, 기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온실가스 배출 전국 1위 지역이며, 15개 시군 가운데 당진시는 석탄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고에너지산업이 집중돼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는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시스템과 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 중이다. 도는 특히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다양한 형태로 저장·변환이 가능해 탄소중립 시대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의 특성을 활용,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신에너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의회 정도희(불당1·2동) 의원이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로부터 11월 27일 “국민의힘 천안 병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정도희 위원장은 천안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오랫동안 각종 사회활동과 정당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천안시의회 6대부터 9대까지 4선 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 부의장을 거쳐 9대 전반기에는 천안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지역정치인이다. 특히, ‘천안 병’ 지역은 지난 10여년간 국민의힘이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험지로 아파트 유권자가 80% 이상이고, 젊은층이 많이 사는 신도시로서, 정 위원장은 이런 불당 신도시 지역에서 ‘나’번을 받고도 당선되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2020년 천안시장 보궐선거에서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선의 쾌거를 이뤄냈고,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천안 병 당협위원장 직무대리를 맡아 당을 하나로 모으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정 위원장은 이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던 이유로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유연함과 조직력을 꼽으며, 앞으로 당원협의회 조직을 재건하고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 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들리지 않고, 말하지 못하고, 언어가 달라도…119는 알아듣고 움직입니다’로, 청각·언어장애인과 외국인 등 의사소통 취약계층 누구나 차별 없이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다. 이는 올해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8. 25.)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119신고 단계에서는 상황별 맞춤형 응급처치 영상을 자동 제공하고, 수어 영상통역을 지원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외국어 음성·텍스트 통역 시스템을 도입해 외국인과 청각·언어장애인의 접근성과 신고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수어 영상통역 서비스는 올해 4월 전국 소방본부로 확대돼 전국 단위 공공안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현장에서는 환자의 증상·질환·원인을 그림으로 표현한 ‘119생명어(그림문진)’를 개발·보급해 도내 113개 구급대가 연평균 579건 활용, 언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 박효진 의원은 26일 제26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열린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조직 개편의 목표와 성과 검증 계획을 따져 묻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수정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조직 개편의 목적은 시민들의 서비스 향상과 재정 및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있다”며, “현재 구조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고 보는지, 이번 개편을 통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려는지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가과 개편을 예로 들며, 과거 부시장 직속 체제와 도시개발국 소속이었던 시기를 비교하고, “허가과를 다시 부시장 직속으로 두려는 이유와 개편 전후 인허가 처리 과정의 변화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나아가 과거 허가 절차 지연 사례와 연간 협의 건수를 언급하며, “원스톱 민원 처리라는 취지에 맞게 인허가 과정이 실제로 개선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편이 기능 조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는 집행부 답변과 관련해 “기능 중심 개편이 오히려 시민 체감도와 서비스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조직 내부의 업무 효율뿐 아니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1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금산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금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사용 기한을 놓치지 말고 끝까지 알뜰하게 활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선양소주는 지난 26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66여만 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선양소주는 대표 제품인 ‘선양’과 ‘선양린’이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을 적립해 매년 판매량에 따른 적립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누적 2천 5백여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강재규 영업본부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해 지역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라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부여군 교육 발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