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실시간으로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및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등 일상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외출 시에는 장갑과 목도리 등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충남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1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배분되는 재정 지원으로 평가 등급에 따라 지원 규모가 차등 배분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우수등급 120억 원 △S등급 88억 원 △A등급 80억 원 △B등급 72억 원으로 차등 배분한다.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지역 활력 제고 노력을 담은 투자계획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하는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비를 확보해 인구감소 대응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며 “확보된 기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군의 지역 복지·안전 서비스 혁신 모델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1500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 군은 사전심사에서 상위 8개 본선 진출 지자체로 선정돼 이날 ‘위기에서 안심으로, 고립에서 연결로 –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안전망 구축’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인공지능(AI) 예측 기반 위기가구 발굴, 은둔·고립가구 조기 감지, 복지·안전 데이터 연계, 읍면 간 실시간 대응 체계 등 현장 실무에 기술을 결합한 혁신 모델을 높이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 인공지능(AI) 기반 복지안전망은 위기에서 안심으로 바꾸고 고립에서 연결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보호체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혁신적 복지 모델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 지역경제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우수 지역금융 협력모델’ 공모에서 ‘소상공인 살리는, 특례보증 × 아산페이 × 공공배달앱 “땡겨요” 통합 상생모델 구축’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아산시의 통합 상생모델은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 애로를 완화하고, 지역화폐 ‘아산페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비대면·디지털 소비를 확대하는 구조를 하나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안전부는 심사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가 제출한 지역금융 협력모델을 대상으로 행정·경제 외부전문가 3인과 내부위원 2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업의 효과성, 민·관협업, 지자체 기여도,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 5개 심사 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그 가운데 아산시는 금융(특례보증)–결제(아산페이)–플랫폼(땡겨요)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과 경영안정,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모델로 높게 평가를 받았다. 아산시는 2025년 총 510억 원 규모의 소상공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이 되는 날이 도래한다”며 “이 시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회복은 물론 아산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먼저 오 시장은 “비상계엄 해제일은 국민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국민주권을 되찾은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 변화의 흐름이 아산에도 중요한 계기를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국가적으로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며 발전 동력이 다시 가동됐고, 아산도 시민의 힘이 행정 전반에 적용되면서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역량을 모을 수 있었다”며 “비상계엄 이후 국가와 아산시 모두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정상화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과 갈등은 결국 시청으로 모인다”며 “행정은 단순 집행을 넘어서 시민 관점에서 사전 대비·설명·홍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소, 수상태양광 등 최근 지역 현안을 예로 들며 “과거라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개최된 제19회 피나클 어워즈(Pinnacle Awards) 한국대회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내용은 △금산세계인삼축제 ‘홍삼족욕체험·홍삼팩 마사지’ - 대표 프로그램 부문 금상 △금산세계인삼축제 ‘금산인삼 담아 무게 맞추기’ - 특별 프로그램 부문 은상 △금산삼계탕축제 ‘우리 가족 삼(蔘)캉스’ -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 동상 등이다. 군은 지난 9월 미국에서 개최된 피나클 어워즈 세계대회의 베스트 신규 이벤트(Best New Event) 금상에 이어 이번 한국대회에서도 상을 받으며 다시 한번 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번 2025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전국 45개 지자체·재단에서 70개의 축제가 참여하며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축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총 3개 분야 18개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는 매년 국내 축제의 프로그램, 협찬, 멀티미디어 등 특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평가하고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한국대회에서 수상한 축제들은 내년 2월 태국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는 3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도내 중소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도는 기술보증기금·충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부터 기술 이전·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충남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연구개발 전주기 지원과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기술 평가·보증·기술 이전 등 금융·비금융 지원을 수행하고, 충남TP는 연구개발 지원 절차 구축, 기술 이전 연계, 사업화 촉진 등 기술 기반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으로 기보와 협업해 핵심 사업인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과 ‘소부장기업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업 맞춤 연구개발-사업화 전주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올해 21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가 443억 원이 넘는 직간접 경제적파급 효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평가보고회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축제 기간 방문객은 89만 2,000여 명, 직접 경제효과 약 150억 8,000만 원, 생산유발효과 293억 1,000만 원으로 보고됐다. 경제 효과는 방문객 1인당 소비지출액, 쇼핑단위 관람객 산출 등을 분석해 추산했다. 축제 기간 관람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관람객 연령대는 40대가 24.6%로 가장 많았으며 축제방문 동반 형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비율이 61.8%로 가장 높았다. 축제 만족도는 7점 만점에 평균 5.8점, 재방문의도는 6.1점, 추천의도는 6.0점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공연 프로그램 재미성 5.8점, 축제 홍보 5.8점, 축제장 먹거리 5.5점, 시설 안전도 5.8점으로 각각 조사됐다. 주요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전통시장에서의 폭염·화재·방역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증발 냉각안개(쿨링포그) 기술 등 현장을 혁신할 재난안전신기술을 발굴해 시상했다. 도는 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 수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안전기술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문제 해결 및 재난안전산업의 지역 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원심 분무식 증발 냉각안개 기술’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복합재난 해결책으로, 기술 융합성은 물론 전국 확산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비닐하우스 대설피해 방지를 위한 친환경 제설제 분무 시스템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포트홀 탐색·관리 모델이 선정됐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이번에 선정된 기술들을 응용하거나, 아이이디어를 확장해 중앙부처 공모에도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혁신적인 재난안전 기술 개발에 최선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성과교류회’에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통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했으며, 도는 대전·세종·충북 등 충청권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충청권 지자체와 과기부·행안부, 수행기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사업 소개, 영상 상영, 충청권 지자체 성과 및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적용된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관제 플랫폼과 솔루션 등을 시연·체험하고 4개 과제의 실증 결과 등을 발표했다.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총 360억 원(국비 240억 원, 지방비 120억 원)을 투입해 충청권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개발 및 현장 실증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별로 △충남: 도로·생활 안전 △충북: 산업 안전 △대전: 도시 안전 △세종: 시설 안전 분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