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이 충남 최초로 자활사업만을 위한 독립공간인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를 준공하고 지난 20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광희 홍성부군수를 비롯한 충남도의회 의원, 홍성군의회 의원, 건립공사 시공사 및 감리단 관계자,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 충남 광역, 시·군 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지역주민, 자활근로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자활 참여자들의 근로 역량을 증진하고 소득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관한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열악한 자활근로사업장과 지역자활센터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19년 건립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매입, 행정절차 등을 이행 후 2022년 8월 30일 건립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2023년 10월 15일 완공을 계획했으나, 최초 건축업체의 재정악화로 공사가 중단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난 7월 16일 준공을 하고 오늘 개관식을 하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지사각지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읍면 복지상담 자동화를 전면 가동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직접 전화를 걸어 복지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주요 복지사업을 안내함으로써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상담 분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 상담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안내 △양곡할인지원 등 복지사업 변경사항 홍보 △만족도 조사 등이다. 상담 중 어려움이 확인되면 즉시 읍면 찾아가는 복지팀으로 연계해 공무원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인공지능 상담 전화는 읍면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복지팀 전화번호로 발신된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복지안내 전화가 오면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상담을 통해 접수된 불편 사항은 담당 공무원이 즉시 확인해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복지상담이 군민 복지 접근도를 크게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더 안전하고 촘촘한 금산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15일, 홍성읍 원도심 ‘홍고통’ 거리가 늦가을의 찬 공기를 녹이는 감싸는 야간 문화로 물들었다. 제4회 '골목이 살아나는 홍고통 Night Market, 밤장'이 열리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골목 축제가 펼쳐졌다. 지난 9월부터 총 4회 운영된 밤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홍자람’의 대표 특화프로그램이자 홍주로컬콘텐츠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년창업가를 지원·육성하는 ‘집단지성’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마지막 밤장은 ‘작은 바비큐 축제’와 로컬브랜드 마켓 ‘마켓무정형’이 함께 열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총 14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체험・로컬 굿즈를 선보이여 골목 전체에 활기를 더했다. 특히 이날 밤장은 오전에 열린 ‘오관2리 마을축제’와 연계해 운영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두 행사가 인접한 공간에서 같은 날 개최되며 지역 내 유동인구가 증가하고, 원도심 골목 일대의 활기 확산에도 기여했다. 핵심 프로그램은 홍자람 로컬콘텐츠 기반 특화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20일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3년 주기로 드림스타트의 조직 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4개 분야를 평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자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대도시·중소도시 기초기초단체 78개 지역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매년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맞춤 프로그램 30여 개를 전문적으로 기획·운영해 맞춤형 아동복지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특히,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과 가족에게 찾아가는 심리치료 서비스 ‘아이마음 토닥토닥 상담캠핑차’와 아동 특성에 맞춘 1대1 학습 지원 서비스 ‘드림 홈 스쿨’ 등 천안시만의 지역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봄과 권리를 보장받는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내년 정부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김태흠 지사가 증액 반영이 꼭 필요한 도정 핵심 사업을 들고 국회를 찾았다. 김 지사는 20일 국회에서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위원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강승규·이재관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예결소위) 위원,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재부 임기근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 등을 차례로 만났다. 한병도 위원장과 임기근 차관 등에게 김 지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설계비 20억 원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설계비 32억 원 △축산환경관리원 청사 건립 설계비 14억 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설계비 4억 원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내포신도시 스포츠가치센터 건립 설계비 2억 원 △지능형 센서 스핀온(spin-on) 지원센터 구축 사업비 14억 원 △부여 공공한옥(백제관) 건립 사업비 64억 원 △그린반도체 공정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비 25억 원 △충청권역 국립청소년디딤센터 건립 설계비 3억 원 △해양쓰레기 전용수거선 건조 설계비 5억 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경찰서는 지난 19일 금산군 청소년 5명을 대상으로 금산누리어머니회(회장 임예순)와 함께 가정방문을 통한 150만원 상당의 쌀, 고기 등 생필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활동은 각 학교 및 유치원 등 교육기관의 추천으로 학생들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해당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직접 전달했다. 임예순 회장은 “날씨가 추워지는 시기에 작은 손길이 따뜻함이 되기를 바라며 누리어머니회와 금산경찰이 지속적으로 금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수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의 협력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라며 “앞으로도 누리어머니회와 함께 청소년을 보호·지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17일, 갈산초등학교 병암관에서 2025년 제2회 갈뫼 열린음악회 ‘가을, 소리를 담다’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공연에는 퓨전국악그룹 ‘소리비’가 초청되어 아름다운 나라를 비롯한 10여 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국악의 전통적인 선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관람석에서는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냈다. 정근란 갈산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갈산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갈뫼 열린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 학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갈뫼 열린음악회는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모두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따뜻한 가을밤을 선물받았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지난 18일 두정동 먹자골목 일대에서‘청소년유해환경 개선 합동점검 및 거리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천안시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천안시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두정동 유흥가 주변 및 먹자골목 일대를 순찰했다. 편의점과 전자담배판매점 등 청소년유해업소 업주에게 청소년 연령 확인 의무를 안내하고, 코인노래연습장·PC방 등 청소년 출입제한업소에는 출입 가능 시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합동 점검·단속이 끝난 후 청소년 유관기관과 학교폭력, 마약, 도박 근절 등 청소년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수능 후, 해방감 등으로 청소년들의 일탈예방을 선도하고 위기 청소년의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성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병운)는 지난 18일 파초리 주민교류센터에서 4개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1년간 갈고 닦은 주민들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소통하고 재능을 공유하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래교실·요가·멧돌체조·버들이장구 등 4개 프로그램 교육생은 무대에 올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노래교실과 버들이장구팀은 밝고 경쾌한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요가 프로그램은 잔잔하고 안정된 퍼포먼스로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멧돌체조팀은 활기찬 공연으로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 박병운 위원장은 “금성면 주민들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금성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공연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지난 18일 금산소방서 금산119안전센터와 함께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전파, 대피, 인명구조, 소화기 이용 화재 진압 등 실제 상황을 재현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자체 소방교육도 이어져 자위소방대원의 임무를 숙지하고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진화 방법 등을 배웠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