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일제 대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청소에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정확히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도 강화한다. 설 연휴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무단투기를 자제하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 동안의 쓰레기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변경된 수거 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5일 홍성의료원에서 관내 중증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홍성소방서 관계자 6명과 홍성의료원 관계자 5명 등 총 11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설 연휴 대비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방안 논의 ▲충남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안) 설명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 확인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송 단계에서부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현장과 병원 간 정보 공유를 체계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동우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수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특별시의 재정·권한 확대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펴고 있는 김태흠 지사가 이번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를 찾았다. 김 지사는 6일 오후 정부 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을 만나 ‘행정통합 간담회’를 가졌다.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최근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됐거나 변질됐다며 “재정·권한 이양 없는 통합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무늬만 지방자치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먼저 “항구적인 재정 제도 개편을 통해 특별시의 안정성을 도모해야 한다”며 양도소득세 100%, 법인세 50%, 부가가치세 5% 이양을 통해 연 8조 8000억 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해 실질적인 재정 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중앙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지방이 스스로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한 부여로 지역 개발과 균현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예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면제, 개발사업 인허가 의제, 특별지방행정기관 이관, 농업진흥지역 지정·해제 등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지난 4일 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 자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위원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연임 위원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신구 조화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방침이다. 신규 위원들이 특화 프로그램 기획을 맡고 연임 위원들은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맡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아인리 일원에 주민 쉼터인 쌈지공원을 조성한 사업이 방치된 유휴 부지를 주민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호평받은 바 있다. 읍 관계자는 “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소통 창구를 더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자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 및 이동 시 방제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군민과 임업인에게 당부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잣나무, 섬잣나무, 곰솔 등 소나무류를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으로 매개충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 반출금지구역 내에서는 벌채목과 굴취목 등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이 전면 금지되며 조경수나 분재용 소나무류 역시 소나무재선충병 미감염 확인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산지전용 허가지 등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경우에는 공사 착수 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파쇄나 소각 등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한 뒤 방제 완료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반출금지구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금산군 산림녹지과에서 소나무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하며 감염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동이나 땔감 지원 등은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 소나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충청남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529명을 5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에는 총 3,316명이 응시했으며, 1차 필기시험(교육학·전공)과 2차 시험(수업실연·심층면접), 그리고 실험실기 교과(음악, 미술, 체육, 과학교과)는 실험·실기 평가를 거쳐 529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정했다. 최종 합격자 및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만 조회할 수 있다. 사립학교(2차 위탁) 최종 합격자 11명(3개 법인)은 각 법인별로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6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임용후보자 등록을 실시하며, 임용전 직무연수는 집합과 원격의 방법을 병행하여 5일부터 19일까지(15일간, 35시간) 실시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가 지난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한 뒤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미영 위원장을 비롯해 윤원준, 김희영, 김은복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혁중 탄소중립지원센터장으로부터 2025년도 운영 성과를 보고받고 이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충남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환경 및 탄소중립 강사 양성 프로그램’에 대해, 적은 예산으로 다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위원들은 “단순 양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연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하며, 2026년에는 양성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 성과를 포함해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선정된 8개 업체 중 아산 소재 기업이 2곳에 불과하다”며, 지원 대상 선정 비중이 지역에 편중되지 않은 점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아산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 ‘2026 시민과의 대화’가 4일 둔포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6 시민과의 대화’는 읍면동별로 진행된 현장 간담회로,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운영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1,500명이 참석해 현장 소통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은 총 320건이다. 분야별로는 △도로 및 교통망 확충 90건(28.1%)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27.5%)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25%)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19.4%) 순으로 집계됐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하천 준설과 제방 보수, 상습 침수지역 대책 마련, 방범 CCTV와 안심벨 설치 요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 간선도로 확·포장, 노후 교량 재설치,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요구가 집중됐다. 또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분야에서는 마을안길 포장과 보도블록 정비, 노후 배수로 보수, 가로수 정비와 꽃길 조성 등 일상과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가 매력적인 문화·관광 도시 조성을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내년도 국비 확보 공동 대응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5일 청양에 있는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15개 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기조에 맞춘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부처 공모 사업에 시군이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도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 마무리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과 도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강조했다. 또 ‘섬 비엔날레’가 단순히 섬 지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