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기존 정기 휴관일인 월요일과 설 당일에도 특별 개관을 결정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뿌리 찾GO, 키링북 만들GO’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 내 성씨 조형물을 탐방하며 퀴즈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관람객은 ‘나만의 키링 미니북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인원은 하루 40명씩, 5일간 총 200명 규모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연휴 무휴 운영과 특별 체험 행사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자신의 뿌리를 되새기며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윤지성 의원(연기·연동·연서면, 해밀동 국민의힘)은 6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교육에서 추진되는 창의융합교육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교실 안의 일상적인 수업으로 확장할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사회 문제는 더 이상 한 교과의 지식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공교육은 개별 교과 지식 전달을 넘어, 서로 다른 지식을 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길러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역할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하며, 그것이 바로 창의융합교육”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융합교육이 독일, 아일랜드, 핀란드 등 일부 교육 선진국에서유치원과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매 학년 경험하는 기본 수업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창의융합교육이 여전히 선도학교 중심에 머물러 있거나 시범으로 운영되고 있어 아직 모든 학생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기본 교육방식으로는 정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의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년 ‘창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이 토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를 사전에 안내해 토지소유자의 가산세 발생을 예방한다. 현행 법령에 따라 토지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납부해야 한다. 지목변경으로 토지 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20%와 함께 납부지연가산세가 하루 0.022%씩 추가로 부과돼 세 부담이 많이 늘어날 수 있다. 군은 지목변경 및 등록전환 등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 기한 등 주요 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토지소유자가 취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쓰고 있다”며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쓰레기 문제를 예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군은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지역 내 쓰레기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일제 대청소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청소에서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재활용과 일반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정확히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계도 활동과 단속도 강화한다. 설 연휴 불법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무단투기를 자제하고 쓰레기를 올바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절 동안의 쓰레기 수거일을 사전에 안내하고 변경된 수거 일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혼선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밝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소방서는 2월 5일 홍성의료원에서 관내 중증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소방-병원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증가에 대비해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홍성소방서 관계자 6명과 홍성의료원 관계자 5명 등 총 11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설 연휴 대비 중증응급환자 우선 수용 방안 논의 ▲충남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안) 설명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 확인 및 협조사항 공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이송 단계에서부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고, 현장과 병원 간 정보 공유를 체계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이동우 서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수용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소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둔 6일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구세군 여성의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에는 교육위원회 김진오 의원(국민의힘, 서구1)이 참여했으며,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위문품은 구세군 여성의집에 거주 중인 여성들과 시설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오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구세군 여성의집은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들의 자립과 회복을 돕는 사회복지시설로 생활 지원과 상담,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6일 제7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종료를 앞두고 주요 과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같은 날 오전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이 통과된 직후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특위는 그간 점검하고 논의해 온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KTX 세종역 신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추진 ▲세종~청주 고속도로 조기 개통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과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집행부로부터 보고받고 향후 과제를 확인했다. 집행부는 지난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CTX 사업이 현재 제3자 제안공고 단계에 진입했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향후 사업계획 공개 과정에서 정거장 신설 필요성과 환승센터 건설 방안 등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오전 본회의에서 통과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주요 거점 정류장 설치 촉구 결의안'의 취지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특위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해 온 사안이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함께 논의될 수 있음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돌봄 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통합돌봄 모니터링단’을 출범시켰다. 대덕구는 6일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열고, 돌봄 대상자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모니터링단은 노인일자리 역량활용 사업과 연계해 돌봄 실무 경험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담당 동을 중심으로 돌봄 대상자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생활 상태와 서비스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특히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모니터링 과정에서는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 △건강·정서 변화 △사회적 고립 위험 △기존 서비스 미이행 여부 등을 살피며, 필요 시 즉시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한다. 구는 이번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돌봄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단 출범은 일자리가 정책을 보완하고, 주민 경험이 공공 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6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가맹경기단체와 장애인 유관기관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제12회 세종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사업 ▲지도자 배치 및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 서비스 등 올해 추진하는 12개 사업별 계획을 안내했다. 이어 지역 장애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유관 단체와 기관이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든든한 협력자로서 함께하겠다”며 “장애인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