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창업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는 9일 대덕구와 대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송희),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센터장 송현옥) 등 3개 기관과 다문화 여성과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는 다문화·여성이 보유한 언어·문화적 경쟁력을 활용해 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다문화·여성 창업자의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민·관이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를 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실전 수출 △비즈니스 안정화 등 3단계로 추진되며, 창업 준비부터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대덕구가족센터는 참여자 모집과 다문화 맞춤 지원을 담당하고,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를 맡는다. 대덕구는 이번 협약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9일‘나라키움 선화동 빌딩’이전에 따른 대부계약 체결에 앞서, 시설물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정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추진하기 위해 시설물 관리부서 및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분야별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부계약 체결 전 필수 절차로, 건축물 전반의 상태와 주요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 및 유지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요소 및 행정적 혼선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내용은 외부청사 내 건축․설비 시설로, ▲구조물 상태 ▲균열 및 누수 여부 ▲전기․통신․소방․기계설비 작동상태 여부 ▲안전시설 설치 등 건축물 전반에 대하여 육안 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시설물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을 고려하여 사무공간 활용 여부 및 시설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병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물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확인된 사항은 대부계약 및 향후 시설 개선․보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청사 이전을 통해 안정적인 행정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당 50만 원씩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3일부터 7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를 비롯해 결의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군의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하며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열린 제4차 본회의에서는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으로 △굿뜨래 농식품 온라인 판촉 마케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2건의 동의안이 원안가결됐으며, 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1건은 심사보류로 처리됐다. 박순화 부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상반기 군정 운영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또한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세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황경아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주재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황경아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김동기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대전광역시 직업재활시설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임을 강조하며, 대전시 직업재활시설 지원 현황과 우선구매 실적을 분석하고 공공구매 확대, 서비스 업종 다변화, 공동브랜드 및 마케팅 지원, 임금 보전 정책 도입 등 제도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한호 장애인일터 함께 원장, 장영애 도토리보호작업장 원장, 장인국 대전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김은일 대전시 장애인시설팀장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효성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이재경,)는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지역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졸속 통합이자, 특정인을 위한 맞춤형 특혜가 담긴 정치적 술수”라며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민주당의 통합안을 ▲지역 차별 ▲갈등 조장 ▲선거용 꼼수 법안으로 규정하고, 대전시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먼저 특위는 광주·전남 특별법안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 이 위원장은 “광주·전남 법안에는 정부 지원과 권한 이양이 ‘해야 한다’는 강행규정으로 명시된 반면, 대전·충남 법안은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다”며, “이는 같은 당이 같은 날 발의했음에도 충청권을 노골적으로 차별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합특별시 내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지정’ 조항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특위는 “현행 100만 명 기준을 무시하고 50만 명으로 기준을 완화해 천안시 등을 특례시로 지정하려는 것은 청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의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 유인호 인수특위 부위원장은 공공시설물 준공 및 하자 조치 이전에 관리권을 이관받아 시설을 운영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시 담당자 변경과 관계없이 인수와 하자 모두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안내서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소담동 환승주차장과 관련해 김영현 위원은 옥상 물고임과 배수 불량 등 구조적 하자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현정 위원은 전기차 충전시설 미운영 문제의 개선과 함께 주차 무인정산기에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Barrier-free Kiosk)’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구정질문 등을 실시했으며, '대전광역시 동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동구 반려견 순찰대 지원 조례안'등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관영 의장은 “병오년 새해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주요 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설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주변에 불편한 곳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펴주시고, 특히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운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며 폐회를 선언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성인지 카드뉴스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성인지 인식 개선과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행정시스템 팝업 기능을 활용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며,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도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기존 행정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비용 효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콘텐츠는 시각적 전달력이 높은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돼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업무와 조직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대덕구는 2021년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한 이후 사회적 이슈와 정책 환경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오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성인지 카드뉴스는 내부 시스템과 부서 간 협업만으로도 충분한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예산 효율성을 높이면서 직원 공감도를 높일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연도별 이슈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고 신속한 건강 정보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 개선을 목표로 추진 중인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도입하여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체력측정실의 운동부하검사를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간편하게 예약하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다 많은 주민들이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함께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센터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