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5일 세종교육원에서 ‘소통·공감을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한 공직문화 구현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공직가치임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밴드 공연을 통해 ‘소통’이라는 주제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마음을 여는 시간이 마련되고,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된다. ‘모래 위에 새기는 다짐’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표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이해와 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최호열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청렴과 공정’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노력하는 청렴, 나타나는 변화’라는 표어처럼 청렴을 생활화하여 부패 없는 깨끗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0일 오후 3시에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AI 시대의 윤리, 딥페이크 가짜뉴스의 범죄심리와 대책’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나타나는 딥페이크 악용 가짜뉴스, 피싱, 스미싱 등 신종 범죄 유형을 이해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범죄심리학 전문가 표창원 교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신종 범죄의 유형과 발생 양상을 소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조작된 영상‧이미지‧음성, 허위 정보가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위험성과 그로 인한 정보 혼란, 범죄 악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생활과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 요인에 대해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에는 학교와 가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 상황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친환경종합타운 조성 입지로 결정한 처분과 입지 결정에 이르기까지의 행정절차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20일 시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 행정소송에서 원고인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의 소제기를 기각했다. 이날 1심 선고는 2023년 7월 소각장반대대책위원회 주민들이 세종시가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이 관련 법령을 위반했다며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한 이후 2년 만에 나온 것이다. 법원은 세종시가 친환경종합타운 조성에 있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입지 선정 절차와 방법을 적법하게 추진했다고 판단했다. 시는 법원 판결로 친환경종합타운 행정절차 과정에 문제가 없음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법 규정을 준수하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이 급증하고 자체 처리시설 부족으로 민간위탁 처리비용은 매년 수백억 원에 이르면서 친환경종합타운 건립을 추진해 왔다. 2021년 3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가 선정되고 2023년 7월에는 전동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공정한 선거구 획정을 약속했다. 세종시의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내년 6월 3일 진행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성됐다. 이들은 학계·법조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을 거쳐 선별된 11명의 위원들로 구성, 각 지역선거구 명칭과 관할구역을 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면서 투명한 선거구 획정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특정 정당과 지역, 후보자에게 유리함 없이 기울어지지 않은 공명정대한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 첫 회의에서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원장 선출 및 선거구획정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9블록에 조성하는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의 견본주택을 11월 21일(금)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청약일정은 12월 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 접수가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9일(화)이며, 정당계약은 12월 20일(토)~23일(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세종시에 1년 이상(2024년 11월 21일 이전부터), 세종시 1년 미만 계속 거주자 및 전국 거주자이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및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분양 가구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해 가점이 낮아도 당첨 기회를 노릴 수 있다.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되며 재당첨제한 10년이 적용된다. 대신,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의무가 없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모은다.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전용 59~84㎡ 총 424가구 규모며, 계룡건설과 원건설이 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5-1생활권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북부소방서가 19일 연서면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에 소방안전교육 우수 인증기관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과 조성명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인증패 전달식은 시민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의 소방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 인증제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어촌공사는 전 직원의 90% 이상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화재대피 등 법정 교육 수준의 응급처치 및 기관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이수했다. 김전수 세종북부소방서장은 “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노력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가 오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심사 무대에 오른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경진대회 본심사에서 세종시의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공동주택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활동 지원 조례'로 다른 시도의 조례들과 경쟁할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는 지방자치 30년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조명하는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진행된다. 전국 지방의회가 수행해 온 입법, 정책 활동의 우수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행사다. 본심사에는 사전심사를 통과한 전국 12개 지방의회가 참여하며, 발표심사(40%)와 사전심사(60%)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세종시의회가 출품한 '공동주택 화재예방 조례'는 아파트가 많이 있는 도시의 구조적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초의 안전 입법이다. 지하주차장·전기차 충전구역 등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생긴 위험요인을 촘촘하게 관리할 안전관리 체계와 금화순찰대 운영 등의 현장 중심 후속 정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9일 벤치마킹을 위해 세종시의회를 찾은 이천시의회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의정모니터단 4명, 의회사무과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세종시의회는 시민참여 기반으로 운영된 ‘의정모니터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종시의회의 시민참여 모델을 홍보하는 등 의정활동의 범 지역적, 질적 향상을 모색했다. 세종시의회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의정모니터단의 선발부터 분과 운영 체계, 의견 제출 및 심사 방식, 동아리 활동, 지정·특정 과제 운영 등 세부적인 실무 시스템을 소개했다. 특히 제4기 의정모니터단은 시민 의견 제출이 활발해지고 의견의 전문성 등 질적 수준도 향상되어 2024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천시의회 방문단은 세종시의회의 ‘피드백 기반 의견 순환 처리 구조’, ‘모니터링 체크리스트를 통한 평가 체계’, ‘분과 중심 모니터활동’ 등 정교한 시민참여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환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올해 세종시에서 생산된 쌀 가운데 가장 밥맛 좋은 쌀로 전의면 박철규 농가가 뽑혔다. 시는 19일 도담동 싱싱장터에서 한국쌀전업농세종시연합회(회장 홍순직) 주관으로 ‘제10회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품된 삼광, 친들 품종 쌀 20건을 대상으로 단백질·수분 함량, 성분분석, 기계심사, 식미검사를 진행해 우수 생산농가 5명을 선발했다. 박철규 농가의 쌀은 기계심사에서 단백질 함량이 낮고 완전립이 많으며 식미평가에서 냄새와 질감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았다.또 최우수상 이병두(소정면), 우수상 홍종면(연서면), 장려상 정명웅(전의면), 이기찬(조치원읍)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 농가로 선발된 농가에서 생산한 쌀은 싱싱장터 매장에 입점해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전국 쌀 대축제와 연계 개최된 이날 대회는 전국 쌀 브랜드 홍보·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쌀 가공품 등 풍부한 먹거리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 삼광 쌀로 만든 시옷김밥, 세종 쌀 전시, 쌀 뻥튀기, 떡메치기 체험, 옛농기구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와 세종새활용센터는 19일 세종새활용센터 회의실에서 성평등 문화확산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세종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 중립·순환 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시민인식 개선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협력 활동 추진 ▲자원순환과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정착을 실천 활동 촉진 ▲성평등 교육 컨설팅 및 자원순환과 연결된 프로그램 협력 및 홍보 ▲기관 간 대관·시설물 상호 이용 등 편의 제공 등 필요한 분야의 협력을 약속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기후 정의와 젠더 정의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로, 성평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이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세종새활용센터와 함께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식 세종새활용센터장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순환 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확장해 자원순환 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