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대전 근교 캠핑형 외식 명소로 주목 "한마음정육식당 방동점" 가족·단체모임 핫플레이스로 입소문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근교 캠핑형 외식 명소로 주목
‘한마음정육식당 방동점’, 가족·단체모임 핫플레이스로 입소문
대전 근교에서 가족 외식과 단체모임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이색 공간이 주목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 방동에 위치한 ‘한마음정육식당 방동점’ 은 캠핑과 글램핑 감성을 접목한 정육식당으로, 최근 지역 내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마음정육식당 방동점은 넓은 부지와 대규모 야외 글램핑존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제 캠핑장에 온 듯한 텐트형 좌석에서 숙성 생고기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는 물론 각종 단체행사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고기를 야외에서 구울 수 있어 음식 냄새가 옷에 배지 않는 점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이곳은 키즈존과 실내 놀이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 동반 가족에게 인기가 높으며, 애견 동반도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들은 놀이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보호자는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구조다.

 

한마음정육식당은 국내 최초로 독일 Moguntia Food Group의 고기 숙성 기술을 공식 인증받은 브랜드로, 현재 7년 차를 맞은 프리미엄 숙성 생고기 전문 정육식당이다. ‘정직한 사람, 정직한 음식’을 철학으로 내세우며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고, 그중 방동점은 대전 근교 매장 중 가장 활발한 방문이 이어지는 곳으로 꼽힌다.

 

 

매장 내에는 마치 대형 슈퍼마켓을 옮겨 놓은 듯한 셀프존이 마련돼 있다. 방문객은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 라면, 소시지 등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도 캠핑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라면은 즉석 조리가 가능해 캠핑 감성을 더한다.

 

고기는 냉장 진열대에서 직접 고를 수 있으며, 1팩 단위로 적당한 양이 제공돼 부담 없이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숙성된 생고기는 부드러운 식감과 잡내 없는 풍미로 호평을 받고 있다. 비 오는 날에는 텐트 안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접근성도 뛰어나다. 대전 원내동과 서대전 톨게이트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이며, 방동저수지 인근에 위치해 전국 단위 동호회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연중무휴 운영으로 사전 협의 시 낮 시간대 단체 이용도 가능하다. 다만 매장 진입로가 다소 좁아 방문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마음정육식당 관계자는 “맛있는 음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세 가지 다짐을 지켜오고 있다”며 “가족, 모임, 캠핑 감성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마음정육식당 방동점은 현재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 중이다.

 

▶ 주소: 대전 유성구 계백로421번길 53-6
▶ 예약 문의: 0507-1344-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