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2026년 세계가 주목한다…시군 협력관 운영 가동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이 원팀으로 뭉친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박람회의 성공을 견인하고 충남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군 동참 릴레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릴레이의 첫 포문은 논산시가 열었다. 8일 논산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산시는 단체 관람 참여와 대내외 홍보 지원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박람회 흥행의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간 상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논산시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세계논산딸기엑스포'와 연계하여 태안 박람회와 상호 홍보 및 연대를 도모할 구상이다.

시군 동참 릴레이는 태안만의 행사가 아닌 '충남 전체의 축제'라는 공감대 형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하는 각 시군은 박람회 기간 중 시군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해 도 전역으로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5개 시군이 함께 준비하는 박람회로 만들어 국제적인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직위 사무총장은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가 박람회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충남의 역량을 결집해 원예와 치유의 가치를 세계에 증명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충남도는 이번 박람회와 이듬해 열릴 논산딸기엑스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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