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학령기 아동 수두 예방을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4~7월과 11~1월에 유행하는 2급 감염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기관에서 빠르게 확산할 수 있다. 감염 시 미열, 권태감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시작으로 전신에 발진 및 가려움을 보이고 피부 병변은 반점, 수포, 가피 형태로 진행된다. 수두 환자의 수포액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비말,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공기 감염이 가능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며 발진 1~2일 전부터 전염기에 해당하므로 집단 내 유행 시 마스크를 착용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수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고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등원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7일부터 16일까지 일정으로 지역 내 7개 읍면에서 2025년 2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이번 검진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7일 남일보건지소 △8일 부리보건지소 △9일 군북보건지소 △10일, 11일 금산군보건소 △14일 남이보건지소 △15일 제원보건지소 △16일 추부보건지소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며 신체 계측, 혈액검사, 요검사 등 검사를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상 여성 홀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출생자 - 대장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미수검자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영주)는 지난 4일 저소득층 100가구에 행복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4월부터 지역 내 유휴 토지에 감자를 재배했다. 전영주 위원장이 나눔상자 및 농기계 등을 지원했으며 위원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감자를 키워냈다. 협의체는 특화사업인 행복농장 감자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강성복 남일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번 나눔에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남일면 주민의 복지를 위해 면에서도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올해 폭염·가뭄 피해가 우려된다”며 “관련 대응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를 위해 “각종 행사의 휴게시설 마련 및 어르신 등 더위 취약계층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도로변 살수·마을방송 등 실제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금산삼계탕축제와 관련해서는 “방문객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처가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철저히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관내 장애인 가구 지원 방향 마련, 시행 사업 지역업체 이용. 미래정책대학 명사특강 운영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나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7월 11일부터 8월 24일까지 45일간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이곳은 하루에 10:30~12:00, 13:00~15:00, 15:30~17:00 3회로 나눠 문을 열며 회차별 16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매주 월요일 휴장이다.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보수공사를 통해 바닥을 새로 교체하고 노후한 시설을 정비했으며 수심은 지난해보다 10cm가량 높였다. 특히, 주변 수목 정비를 통해 풀숲을 정리하고 키가 크고 무성했던 소나무를 정비했으며 벤치마다 차광막을 설치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를 철저히 했다. 또한, 물놀이장 곳곳에 그늘막을 추가 배치해 보호자와 가족들이 더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양산과 돗자리를 무료로 대여해 가족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어린이들뿐만 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성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세탁 봉사를 하며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동빨래차를 활용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이불과 생활세탁물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세탁을 마무리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4일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순희 금성봉사회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을 인정받아 금산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금성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김장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희망을 실천하고 있다. 박점순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시는 적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의 뇌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환경에 노출된 아동·청소년의 뇌 발달과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드레 원장(둔산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초청해 진행된다. 강의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세대의 뇌 발달 변화 ▲온라인 환경 속 위험 요소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등 부모와 보호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아동·청소년 보호자 및 지역 주민이며, 오는 1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소중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강좌인 만큼, 지역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는 평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폭염과 기후 변화에 따른 여름철 태풍 등에 대비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감찰 기간을 운영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시설 이용자의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을 자체 감찰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감찰 주요 내용은 ▲이용자 인권 보호 실태 ▲야간·휴일 서비스 제공 실태 ▲시설 안전 관리 ▲종사자 근무 실태 ▲급식시설 운영 등이다. 서구는 자체 감찰반을 편성해 야간·주말·공휴일 등 불시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 인권지킴이단과 연계해 이용자의 인권 보호 실태 및 지킴이단 운영 상황, 종사자 근무 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감찰 과정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타 지자체에 비해 장애인복지시설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는 7월 7일부터 18일까지 청사 내 '봄빛 갤러리'에서 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하여, 독립운동가의 성씨와 족보를 소개하는 순회전시‘우리 할아버지의 독립운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윤봉길, 서재필, 최익현, 김구, 안중근 등 대한민국장을 받은 주요 독립운동가들의 성씨와 본관, 가계도, 족보 자료를 통해 그들의 삶과 정신을 조명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를 통해 역사 속 인물들을 ‘타자화’하지 않고, 관람객 성씨와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했고,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을 되새기며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의 대화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정 중심의 인성교육 실천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 소개된 족보는 단순한 혈통 기록을 넘어, 한 가문이 지켜온 정신과 가치를 담은 ‘살아있는 역사책’으로, 지역 출신의 숨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함께 담아내어 관람객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n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가 2025. 7. 5. 09:00에 연양초등학교에서 개최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및 교육청 소속 교직원 약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평소 갈고닦은 탁구 실력을 발휘하며 심신을 단련하고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초심자를 위한 경기부터 상위부 실력자들의 수준 높은 경기까지 다양한 부문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교직원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개인전 여자 초심부에서는 이지은(종촌고)이 우승, 박시연(새뜸중)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3위는 김명숙(감성초)와 홍명숙(새롬유)이 차지했다. 개인전 초심부에서는 정진호(금호중)가 우승, 신진철(연양초)이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3위는 신동우(글벗초)와 박길선(새뜸중)이 차지했다. 개인전 상위부에서는 조승철(소담중)이 우승, 김현호(감성초)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으며, 3위는 김문수(세종시교육청교육원)와 엄정훈(세종국제고)이 차지했다. 단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