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7월까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행복한 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문화학교는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인문교양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08년부터 매년 운영된 지역 대표 인문교양 강좌이다. 올해는 미술치료와 음악치료 등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총 4개 강좌, 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강좌로는 ▲미술치료사 신은 강사 ‘그림으로 쓰는 나의 일기’ ▲음악치료사 정혜원 강사 ‘음악 자서전-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인생’ ▲강소영 강사 ‘클래식 음악 인문강연’ ▲변선우 시인 ‘글쓰기 강좌’ 등이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18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문화학교를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안전성 확보와 과학영농 실현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는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서 시행되며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수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정기적인 분석을 통해 적정한 수질 관리가 필요하다. 수질분석을 통해 농업용수의 산도(pH), 전기전도도(EC) 등 주요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농업용수 관리 및 작물 재배 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시설재배 및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수질 상태에 따라 양액 관리와 비료 사용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수질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깨끗한 용기에 약 500mL 이상의 농업용수를 채취해 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용수의 질은 토양과 함께 작물 생산성과 농산물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수질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포함한 구청장 제출안 12건, 의원발의안 9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설재영 의원이 발의한 ‘청년·대학생·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영구임대주택 입주 자격의 합리적 완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이어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신진미 의원은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사업을 활용한 ‘24시간 아동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으며, 서지원 의원은 겨울철 건능골경로당 인근 급경사지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혜영 의원은 CTX·트램 시대에 대비한 지하 복합환승센터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고, 최지연 의원은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조규식 의장은 “서구의회는 그동안 구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국가 탄소중립 정책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인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18일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도민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및 환영사 △퍼포먼스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공공기관 및 지역환경교육센터가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총 사업비 198억원(국비 99억, 도비99억원)을 투입해 5만 7380.5㎡ 부지에 연면적 4549㎡ 규모로 건립한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일상 속 탄소배출을 줄이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전시체험관(전시 관람 및 체험, 사무공간), 다목적관(숙박·교육·회의공간), 생활관(숙박, 탄소제로 생활 체험), 식당동 등이다. 이 곳에서는 유아부터 노인까지 전생애주기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숙박형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양식을 직접 경험할 수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과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2개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총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국비와 함께 도비 2억 7,8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총 3억 8,400만 원 규모의 문해교육 사업을 진행한다. 도비는 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에 2억 2,600만 원, 한글햇살버스 사업에 5,200만 원이 배정됐다. 광역단위 문해교육 기반 구축 사업은 언어학습기를 활용한 충남형 부교재 1~2편 개편, 충남 성인문해교육 기초현황 조사, 충남 문해교육 한마당, 중학과정 문해교육 교원연수를 통해 비문해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한글햇살버스) 사업은 디지털 교육기기와 교재를 갖추고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방문한다.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사용법, 스마트폰 기본 활용, AI 기반 정보 활용 등을 포함해 디지털 문해력을 향상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황환택 원장은 “진흥원은 2017년부터 충남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가 산업과 행정,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었다. 회의는 AI 특위 경과 보고, 추진 전략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충남 AI 특위는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를 대전환 비전으로 제시했다. 전략 방향은 △AI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 △산업 경쟁력 확보 △스마트 농축수산 실현 △미래형 바이오산업 가속 △도시·공공 편의 증대 등이다. 중장기 과제로는 △혁신 성장 생태계 △제조 AI 전환(AX) △스마트 농축수산업 △융복합 바이오 △국방 AX·양자 △AI 지역 도시 서비스 △AI 공공행정 혁신 등 7대 전략에 100개 과제가 포함됐다. 혁신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는 현재 운영 중인 AI 데이터센터 8곳을 기반으로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AI 인재 3만 명 양성과 AI 특화 펀드 2500억 원 조성을 통해 인프라, 인재, 자금의 선순환 체계를 마련한다. 제조 A
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7개소이다. 이들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이동지원(병원 및 관공서 방문)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특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는 18일 ‘K-논산 딸기’를 활용한 ‘딸기 디저트 개발과정’ 용역을 완료하고 교육 수료식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데이스교육컨설팅’과 김단아 요리 연구가, 이석영 셰프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했으며, 논산문화관광재단과 농업기술센터의 심사를 거쳐 관내 휴게음식업체 10곳이 참여했다. 성과 공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발된 디저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과정에서 개발된 대표 디저트로는 논산베리스타즈, 딸기정원 크레페케이크, 베리논산브라우니, 말차·딸기테린느, 핑크딸기크랙쿠키, 베리트러플 젤리케이크, 딸기 사브레쿠키 등이 있다. 참여 업체들은 기존 디저트 레시피를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논산 딸기 디저트 수준을 높이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2027년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미식 관광자원 개발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과정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들은 서로 격려하며 성장한 점을 언급했으며, 딸기축제와 엑스포 준비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논산시는 제28회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IoT)설치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측정기기는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센서와 통신 기능을 내장해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원격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2022년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4·5종 대기배출시설 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부착을 완료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소재한 소재 중·소기업 중'대기환경보전법'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대기배출시설이다. 신청 기간 내 접수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60%를 지원하며, 사업장당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 단, 방지시설 설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전류계, 차압계, 온도계 등 측정기기를 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농업용수의 수질은 작물 생육과 수확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로,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는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수경재배 농가의 경우 분석 결과를 양액 조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균일한 생육과 정확한 양분 공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pH, EC, 양이온, 음이온, 중탄산 등 주요 항목을 정밀 분석해 농업용수의 상태를 진단하고, 작물 재배에 적합한 관리 방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뢰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용수를 약 30분간 흘려보낸 뒤 깨끗한 용기에 500ml 이상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무료 분석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이 보다 정확한 재배 관리 정보를 얻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질분석 서비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