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 중국 창춘에서 열린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집행위원회에서 대회를 548일 앞둔 현재 경기장, 선수촌 등 주요 시설의 진척 상황을 상세히 공유하고, 경기운영·개폐회식·숙박·수송·방송 등 기능별 준비 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3월 중순 예정된 FISU 조정방문 주요 일정과 세부 점검 계획도 협의했으며, 조직위는 조정방문 대비를 위한 분야별(FA) 현장 점검과 실무회의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경기장 및 선수촌 조성, 대회 운영체계 구축 등 각 분야 준비를 고도화해 대회를 차질 없이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의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지난 29일 충남 홍성군 남당항 앞바다에서 어부들이 하역한 수산물에서 참소라를 선별하고 있다. 달콤하고 꼬들꼬들한 참소라는 매일 하루 1.5톤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어민들은 오는 3월까지 채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새조개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남당항에 오면 새조개 샤브샤브와 함께 참소라 오이무침, 참소라 찜 등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홍성남당항 일대에는 홍성스카이타워,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남당 무지개해안도로 등 볼거리도 갖춰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30일 오전 10시,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탄소중립 전환포럼’이 개최됐다. 충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사)기후미래, 대전에너지전환네트워크 등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 대전과 충남의 에너지 전환 전략과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 발제자로 나선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방정부(충남·대전) 에너지 대전환 전략과 거버넌스’를 주제로, 충남의 강력한 에너지 생산 인프라와 대전의 첨단 R&D 역량을 결합한 ‘에너지 경제 공동체’ 비전을 제안했다. 생산의 충남 vs 지능의 대전, ‘초광역 분산에너지 특구’가 해법 박 군수는 기조 발제를 통해 AI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과 RE100,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주도의 에너지 민주주의를 강조했다. 현재 충남은 전국 석탄 화력발전의 약 50%가 밀집된 전력 생산 거점(전력 자립도 213%)인 반면, 대전은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ICT 및 AI 기술의 집적지지만 전력 자립도는 3%에 불과한 실정이다. 박 군수는 이러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충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일상 속 군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제4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 한 쪽을 3m로 환산해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산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자는 완주 인증서, 대출 권수 확대, 인증 기념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완주자 시상, 금산다락원 문화예술 스탬프 투어 연계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는 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도서를 대출하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초교생 이상 청소년은 기존 군립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뿐만이 아니라 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대해서도 독서 일지를 작성하면 인증받을 수 있다. 참가 코스는 총 5개로 △칠백의총(3km, 책 1000쪽) △개삼터(6km, 책 2000쪽) △이치대첩지(12km, 책 4000쪽) △적벽강(21.1km, 책 7000쪽) △산림문화타운(42.195km, 책 1만4065쪽)으로 구성된다. 코스 변경은 독서마라톤 참여 기간 내 자유롭게 가능하며 작성하던 독서일지는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독서 습관 형성의 결정적 시기인 미취학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말부터 다져온 일본 현지 네트워크가 관광객 입국과 교역전 참가 노력이 오는 4월 일본인 단체 관광객 유치와 인삼 제품 수출 협의라는 대규모 결실을 맺는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일정으로 일본 도쿄 한큐교통사를 방문해 관광 상품 운용을 위한 최종 협의를 완료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금산군·한큐교통사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4월부터 금산을 경유한 충남 관광상품에 대한 내용에 대해 협의를 추진했다. 한큐교통사는 일본 나고야를 비롯한 주요 거점 도시에서 금산행 관광 상품을 판매 중이며 현지 일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객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4월 첫 방문을 시작으로 일본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금산에 머물게 될 예정이다. 수출 분야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금산군 대표단은 이번 방문일정에 일본 내 중견 유통사인 시마무역(Shima Trading)을 방문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마무역은 금산인삼 제품의 일본 현지 유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오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가축전염병 방지 및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가축방역 지원에 나선다. 축산농가의 자율방역 강화를 돕고자 소독약품, 예방백신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해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 농가 등 방역 취약 농가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가축방역에 대한 농가 인식을 높이고자 방역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준수 우수 농가에 대한 참여 유도형 정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주도의 방역에서 벗어나 농가와 함께하는 상생형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방역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농가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 실질적인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가축방역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안정적인 축산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족보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족보 보는 비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 시민 및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의 전문 강사진 지도하에 깊이 있는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족보 책의 구조를 배우고, 실제 족보를 찾는 방법과 자신의 가계도를 그리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또한, 전통 제본 방식으로 옛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026년 1월 29일 목요일부터 2월 3일 화요일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효!월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고령의 수강생을 배려하여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족보박물관 누리집 또는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장애인 복지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 신청을 접수받는다. 신청 대상은 대전 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으로,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발달재활 등 4개 바우처 중 어느 하나의 서비스를 수급 중인 사람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중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개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자는 본인이 수급자격을 가진 서비스 급여 총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주류·담배 등 일부 품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획일적인 복지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보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