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 위해서는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재정 구조로는 지방소멸 대응과 전략 산업 육성 등 지역 주도 성장이 불가한 만큼,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독일(45:55)이나 스위스(48:52)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며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257개 특례조항 원안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지방소비세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행정 구역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국민 과반수가 통합 취지에 공감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구체적인 통합 시기에 대해서는 당장의 선거 전 통합보다는 '선거 후 추진'을 선호하는 신중론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JTBC가 여론조사 기관 메타보이스(주)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2026년 신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전-충남 통합 및 통합 지자체장 선출에 대해 응답자의 57%가 찬성 의사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합에 찬성하지만 이번 지방선거 후에 통합해야 한다'는 응답이 32%로 가장 높았으며, '통합에 찬성하고 이번 지방선거 전에 해야 한다'는 응답은 25%로 집계됐다. 반면 '통합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4%였다. 특히 우리 지역인 대전·세종·충청권 응답자(117명)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충청권 거주자의 경우 통합 찬성 의견 합계가 60%(선거 전 26% + 선거 후 34%)에 달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이는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지성이 원진아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인다. 오늘(2일) 밤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해날로펌의 명령에 맞게 판결을 내리는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과 아버지를 사지로 내몬 자에게 복수의 이빨을 가는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담겼다. 한영은 치매를 앓는 아버지를 보러 요양원에 갔다가 자신을 쫓아온 진아와 대면하고, 차가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본다. 그러나 진아는 이를 개의치 않는 듯 뚝심 있는 눈빛으로 한영을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긴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얽히게 된 것인지, 진아가 한영의 아버지가 머무는 요양원까지 온 이유에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한영은 집요하게 자신의 곁을 맴도는 진아에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nbs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생지기 남편 래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전아연 광주시회, 아파트 관리편람 설명회 성료 기후변화 대응 강화·불합리한 법령 개선 촉구…지자체 행정지원금 10배 상향 요구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시회장 한재용)는 지난 29일 광주 전일빌딩 시민마루에서 동대표, 관리소장, 자생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관리 편람』 설명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과 아파트 관리 제도 개선을 논의하는 송년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아파트 관리 편람』은 아파트 관리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갈등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대표회의의 역할과 책임 ▲회의 안건 상정 및 진행 요령 ▲동대표 선거와 해임 절차 ▲감사업무와 점검 사항 ▲사업자 선정 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하자·부실공사 대응 ▲노무관리와 취업규칙 ▲관리규약 추가 조항 ▲행위허가 및 신고 기준 등 총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광주시회는 해당 편람을 관내 1천여 개 아파트 단지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한재용 광주시회장은 “동대표와 관리주체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편람을 구성했다”며 “아파트 자치 역량과 관리 투명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