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전입 완료 후 6개월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구강관리 지원사업인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를 연중 운영하고,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강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밝은미소 케어데이’사업은 홍성군으로 전입한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성군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보건소 3층 치과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치과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100명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치과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무료 구강검진이 제공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칫솔·치약 등 구강용품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과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밝은미소 케어데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건강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외국인근로자 대상 진료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여 캄보디아, 네팔, 중국, 미얀마 등 8개국 2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 미가입, 의사소통 불가 등의 이유로 병원 진료를 꺼려왔던 외국인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청운대학교 충남RISE사업단이 주관하고, 홍성군, 홍성이주민센터, 관내 병의원이 연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기관별 역할은 ▲청운대학교가 사업 계획, 예산 및 운영 지원 ▲홍성군은 협력병원 발굴 ▲홍성이주민센터는 외국인 대상 홍보, 진료 대상자 발굴 및 통역 인력 지원을 수행했다. 진료 시 통역이 필요한 캄보디아, 중국, 태국 근로자를 위해서 각국 언어로 의사소통을 지원했으며, 진료비는 건강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원했다. 건강보험에 가입 되어있는 외국인은 진료비 등에 대하여 본인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의 경우 1인 최대 5만 원 이내에서 진료비, 약제비를 지원했다. 이날 외국인근로자 25명은 내과 질환에 대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X-ray 촬영, 피 검사를 실시했으며,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 이상 증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가 소속 직원들의 법률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도입한 인공지능(AI) 법률 서비스 ‘엘박스(L-BOX)’의 활용도가 높게 나타나며, 직원 업무 효율성과 법령 해석의 정확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직원 358명이 엘박스(L-BOX)에 가입해 총 4,278건의 판례를 열람했으며, 총 1만 2,525건 질의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기준으로는 356건의 판례를 열람하고, AI를 통해 1,044건의 답변을 제공받았다. 엘박스(L-BOX)는 직원이 질의를 하면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 초 내에 판례를 검색‧분석해 신뢰도 높은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관련 법 규범과 법령 해석례를 제시한 뒤 이를 종합 분석해 판단 결과를 도출하며, 필요 시 추가 검토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법령 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보다 정확한 법령 해석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복잡한 행정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일관된 법률 검토가 가능해지면서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해당 서비스는 편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변호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전통 건축문화의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한옥의 주거·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옥 건축·대수선·리모델링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한옥 또는 한옥 건축 예정 건물로, 단독주택에 한하여 지원하며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2동으로 신축의 경우 공사비의 1/2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대수선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건축허가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옥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건축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주시는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충주시 아동친화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핵심 영역인 △놀이와 여가 △아동 참여 △안전과 보호 △보건·사회서비스 △교육환경 △주거환경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동친화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법인, 기관 및 단체로, 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권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특화 사업(어린이·청소년 의회 영역)과 자유 사업(아동친화 6대 핵심 영역 해당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12일간이며,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3월 중 통보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과 단체에는 총 1천9백만 원 규모의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부여군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 요양 수급자가 재택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 시범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인 동의보감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은 의사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여군은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여 의료·요양 연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본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과 장기 요양시설 입소 지연을 방지하여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 돌봄의 출발점이다.”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 이동 부담 없이 집에서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정주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981년 8월 24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 50세대 미만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개 단지이며, 선정 단지별 최대 1,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관리를 맡은 관리단이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천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세종시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