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이재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은 벤처투자 과정에서의 우월적 지위 남용과 불공정 계약 관행을 제한하기 위해, 투자 계약상 독소조항을 규제하는 내용을 담은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2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는 투자사(VC)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스타트업에게 독소조항이 담긴 계약을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국정감사에서 이재관 의원은 모태펀드 운용사의 계약 준수사항 위반 사례가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현행법상 이를 실효적으로 감독하거나 제재할 수단이 없어 적발 이후에도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못하는 관리·감독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개정안에는 대주주 등이 투자의사결정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업무집행조합원이 투자 대상 기업과 체결하는 계약에 불공정한 조건을 설정하는 것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이를 위반한 경우 해당 계약 조건을 그 부분에 한정해 무효로 하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의회는 26일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은 시·도의회가 없어 충남도의회는 광역의회 가운데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평가 결과 ‘청렴체감도’는 1등급으로 전국 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고 ‘청렴노력도’는 2등급으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지난해보다 1등급 상향됐다. 충남도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형식적 운영에서 벗어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수립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개최 ▲반부패·청렴 및 행동강령 대면 교육 ▲의원 겸직신고 점검 및 공개 ▲의회 공무원 선비문화 체험 워크숍 ▲MZ세대 공무원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아이디어 소통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청렴체감도 분야에서는 의정활동 관련 알선·청탁, 인사청탁·개입, 사적이익 정보 요청, 특혜를 위한 부당 개입·압력, 권한을 넘어선 부당한 업무처리 요구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29일 0시를 기점으로 시작될 대통령실 청와대 시대를 기대한다며, 서울-세종 공동집무실과 세종 국무회의 정례화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같은 내용을 새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위원회에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서울과 세종에서 공동집무실을 운영할 것을 제안하며, “세종정부청사 중앙동 건물은 보안, 방호, 경호시설 준비가 다 되어 있다.”라며 “(2030년 세종 대통령 집무실 준공 전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다고 했다. 또 국무회의에 대해 “세종시에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도 최소한 월 1회는 하자.”라며, “길국장‧길과장 시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은 현재 90% 정부 마무리 된 시점으로, 29일 0시를 기점으로 용산의 청와대 봉황기가 하기되고, 청와대에 다시 게양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불통의 시대를 역사 속으로 보내고, 소통과 협력의 새 시대를 맞이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를 내비치며, “행정수도 세종, 서울-세종 공동집무실 운영, 세종 국무회의 정례화로 대통령실부터 하나씩 풀어나가자.”라고 공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에 대덕구가 혁신지구 1곳,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1곳, 총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는 쇠퇴 원도심의 여건 및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고려되어 대덕구청사 이전부지가 선정됐고,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기반 및 편의시설 계획과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리동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 선정됐다.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사업은 대덕구청 이전 부지를 활용해 국가 R&D 산업을 견인하는 첨단산업 디자인엔지니어링 거점을 조성하여 민간주도의 디자인엔지니어링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첨단뿌리산업 생태계 구축 및 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지원주택 및 생활 SOC공급을 통해 주거 안정, 생활 편익,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유도한다. '노후주거지정비 지원' 사업은 중리동 164-5번지 일원의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거주환경 개선사업으로 공영주차장 3개소(266면), 노인돌봄·헬스케어시설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2월 29일 오후 4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대강당에서 1년 7개월간의 의정 성과를 천안 시민들에게 보고하기 위한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30여 년간 중앙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 출신 이재관 의원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거둔 입법·예산 성과를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이 날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활동하며 확보한 천안(을) 주요사업 2,094억 원의 세부 사업 설명 할 예정이다. 특히,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만큼, 민생 중심의 국정감사 성과와 더불어 22대 총선 당시 시민들과 공약한 ▲천안특례시 승격 ▲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성거파출소 이전 신축 ▲ 두정역 방음벽 설치 등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과수농가의 골머리였던 '과수화상병 공동방제' 횟수를 연 3회에서 4회로 확대하기까지의 치열한 과정과 당선 이후 36건의 주요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화두로 사자성어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승풍파랑’은 바람을 타고 거센 물결을 헤쳐 나간다는 뜻으로, 강한 추진력과 용기, 원대한 포부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비유한 말이다. 올 한 해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이어졌고, 세종시 역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전환점을 맞이한 시기였다.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대적 흐름을 바람 삼아 여러 난관과 우여곡절을 뚫고 나아가되, 방향을 잃지 않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는 의지를 이번 신년 화두에 담았다고 밝혔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민생의 어려움과 국제 정세의 불안정, 정치적 혼란이 겹치며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세종시민의 성숙한 참여와 연대 속에서 세종시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에도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오직 시민의 뜻을 기준으로 삼아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며, “승풍파랑의 의지로 행정수도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멈추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립호국원에 안장된 사람의 유족이 이장을 요청하는 경우 1회에 한하여 다른 국립호국원으로 이장을 허용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최근 박수현 의원이 관련 예산을 확보한 충남 국립호국원이 설립될 경우, 유족의 ‘먼 길 예우’를 끝내는 일을 제도적으로 뒷받침 하기위한 목적이다. 현행 ‘국립묘지법’은 국립호국원을 비롯한 국립묘지에서 국립묘지 외의 장소로의 이장만을 허용한다. 국립묘지 간의 이장은 금지되어 있는데, 국립묘지 안장 여력 상 묘지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족이 접근성, 거주지 변경 등의 사유로 안장지를 변경할 필요가 있어도 다른 지역 국립호국원으로 이장할 수 없어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박수현 의원의 지적이다. 특히, 충남 인근 호국원인 충북 괴산, 전북 임실은 지리적 접근성이 낮아 유가족에게 현실적인 이동 부담이 컸다. 예컨대 태안~괴산 175km 왕복 약 5시간, 홍성~임실 174km 왕복 약 4시간이 소요되는 등 장거리 이동이 불가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243개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해 등급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고, 대전 동구의회는 총 79.9점으로 2등급이 부여됐다. 이는 전국 기초구의회 평균 점수인 72.5점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종합청렴도 2등급은 동구의회가 그동안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올해 처음 설치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이다. 오관영 의장은 “2년 연속 2등급 달성은 동구의회 모든 의원과 직원들이 청렴 의정 실현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올해 극세척도(어려움을 극복하고 새길을 개척하다)의 심정으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시민 중심의 강력한 의회 가치를 실현하면서 분주히 달려왔습니다. 새해에도 대전의 미래를 구체화하고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새로운 비전을 끊임없이 찾아가겠습니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3일 의정결산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소회와 새해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인 올해 이룬 성과를 제시하며 의회의 발전 역량을 알렸다. 올해 성과로는 Best One, First One을 이끈 입법 성과, 변화와 혁신의 의회상 확립, 지역 현안 대응, 국내·외 교류 확대, 의회 알리기를 주요하게 꼽았다. 입법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 9대 의회 누적 16건의 전국, 특·광역시 최초 조례를 제정해 이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이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 조례’는 지역 위기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입법 역할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9대 의회 개원 이래 처음인 제도를 다수 도입·실행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꿨다. &nbs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은 23일 서울에서 열린 전국시군구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1차 전국시도대표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방의회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무원 여비 규정 현실화와 공무국외출장 위탁수수료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지방의회 자율성 존중과 공무국외출장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통해, 국외여비 기준 개선과 지방의회 국제교류·정책연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