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전입 완료 후 6개월 이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맞춤 구강관리 지원사업인 ‘전입대학생 밝은미소 케어데이’를 연중 운영하고,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강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밝은미소 케어데이’사업은 홍성군으로 전입한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홍성군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보건소 3층 치과실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되며, 치과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신청은 100명 모집 완료 시 마감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에게는 치과 전문 인력이 실시하는 무료 구강검진이 제공되며, 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구강 상태에 맞춘 칫솔·치약 등 구강용품도 함께 지원된다. 이를 통해 충치와 잇몸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학업과 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대학생들의 예방 중심 구강관리 효과가 기대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밝은미소 케어데이는 청년층의 실질적인 건강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세종시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e스포협회는 충청의 e스포츠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하고 충청권의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난 1월 23일 협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충청e스포츠협회는 “창립을 통해 국내외 e스포츠가 광폭 성장하면서 e스포츠게임에 대한 인식변화와 산업 전 분야에 영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e스포츠 산업의 성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세계적인 추세로 e스포츠산업이 확산, 2023. 9. 23아시안게임 종목중 최다메달7개로 병력특례화로 피파축구등도 전세계의 4차산업의 비대면 대회로 인기가 높다.“고 했다. e스포츠(eSports, Electronic Sports)는 컴퓨터 통신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온라인상으로 이루어지는 e스포츠게임으로, 글로벌 e스포츠의 게임유저가 약25억명이며 시청자 수가 2021년 약 5억5천만 명으로 대중화하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e스포츠에 대한 체계적인 국내외 연구조사 및 활동, 비즈니스 모델 발굴, 각 종 국내외 대회 개최, e스포츠 산업화 체계 확립을 통한 새로운 경제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가야한다. e스포츠의 세계적이 추세는 교육화, 등급화, 직업화, 산업화의 국제적인 4차 산업의 융복합 산업이며, 미래 성장 동력으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차관급 고위 공직자 출신의 취임으로 세종시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6일 원내 다목적홀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기순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시의 독특한 인구 구조를 언급하며 이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세종시는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지만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복합도시이자,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 3위에 달하는 곳"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에 발맞춰 이 원장은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서비스 품질 제고 ▲분절적 서비스 간의 연계성 강화를 3대 핵심 목표로 내걸었다. 이 원장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약자 복지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안전망을 확충하겠다"며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서비스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서비스의 안착을 위해 보건의료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 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족센터는 지역에 거주하는 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문화 이해와 소통을 증진할 수 있도록 이달 31일부터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제천시에서 확대 추진 중인 지역특화형 비자 정책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이민자의 수요를 반영하여 주말반에 단계를 추가 편성하여 운영된다. 평일에는 0~4단계 과정, 주말에는 0, 1단계 및 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단계별 자세한 일정은 제천시가족센터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사회통합정보망 누리집을 통해 단계별로 진행되며, 한국어 0단계는 1월 21일부터 접수 중이며 4단계는 2월 2일부터, 1~3단계는 2월 3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제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많은 이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제천시가 상호 존중과 공존의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 Culture·Taste)’ 행사에서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 협업해 금산인삼을 선보이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금산인삼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인삼을 활용한 인삼떡갈비 등 음식을 선보였다. 특히, 홍보부스에 비치된 금산군 관광지도와 인삼홍보책이 모두 소진되며 금산군과 인삼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럽에서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케이(K)-컬처, 케이(K)-푸드가 대유행하고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인삼을 건강과 활력의 상징으로 주목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효능과 가치는 물론 음식 재료로서의 가능성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산인삼이 유럽에서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특효약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정주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981년 8월 24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 50세대 미만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개 단지이며, 선정 단지별 최대 1,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관리를 맡은 관리단이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천안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와 학업 수요를 고려한 선택 중심 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생 3개 학년 교육과정 분석보고서를 개발하여 관내 고등학교와 관계 부서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보고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따라 변화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현황을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다. 단위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간 교육과정 편성 정보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서는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의 기본 방향, 2026학년도 입학생 기준 3개 학년 학교별 교육과정 편성 분석,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육감 승인 과목 현황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해당 보고서는 시교육청과 직속기관, 관내 고등학교 전체에 책자로 보급됐으며 전자파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통합자료실에 탑재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가 교육과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지원 체계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 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