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윤 홍성군의원이 자신의 정치 철학과 의정 활동의 소회를 담은 에세이집 '홍성, 함께 여는 내일'을 출간하며 대규모 세몰이에 나섰다.
이정윤 의원은 17일 오후 4시 홍성문화원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홍성 군민 및 지지자들과 만났다. 이날 행사장에는 1천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홍성문화원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으며, 이 의원의 지역 내 탄탄한 입지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강승규 국회의원(홍성,예산)을 비롯해 '수도권 중진'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미추홀) 등 유력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결속과 위상을 과시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축사에 나선 강승규 의원은 이 의원의 구체적인 성과를 언급하며 치켜세웠다. 강 의원은 "이정윤 의원이 쓴 이번 책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쓴 책"이라며 "지난겨울 홍성군의 난방비를 약 10%나 절감하는 정책을 이끌어낸 것은 그가 얼마나 훌륭한 일꾼인지를 증명하는 사례"라고 극찬했다.
이어 연단에 선 윤상현 의원은 '정치적 신의'를 강조했다. 윤 의원은 "정치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의(信義)인데, 내가 지켜본 이정윤은 바로 그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며 "홍성의 내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주인공인 이정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감격 어린 소회와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1천여 분의 군민 여러분과 선배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책 제목처럼 '홍성, 함께 여는 내일'은 저 혼자가 아닌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그는 "지난 의정 활동 기간 동안 난방비 절감과 같은 생활 밀착형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면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홍성 곳곳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의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와 기념 촬영 등으로 이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이정윤 의원의 정치적 행보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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