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 시민대상 후보자를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사회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 조성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추천 부문은 △지역사회(지역발전, 학술, 여성) △문화예술(문화, 예술, 문학) △체육교육(체육, 교육) △산업경제(농어업, 산업, 근로) △사회복지(사회복지, 사회봉사) 5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자는 해당 부문의 공로가 현저한 시민으로 선발 공고일(4월 21일) 현재 5년 이상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청주시 소재 국가․지자체 등에 등록된 각급 기관이나 사회단체의 장, 각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의 장, 구청장 또는 청주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청주시청 자치행정과(청주시 상당구 상당로69번길 38)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후보자 자격 검증과 심의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통해 시민대상 수상자를 선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23일 시 전역에 걸쳐 맑은 고을 청주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직원들과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회장 김진영) 회원 등 300여명은 내수읍 석화천 일원에서 하천 정비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4개조로 나눠 제방도로와 하천 둔치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 각종 생활쓰레기 등 100리터 마대 800개 분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하천 정비활동에 참석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노력해주시는 모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시 곳곳에서 다양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운동도 진행됐다. 시 문화예술과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직원 50여명은 문화제조창 일원과 주변 주택가 이면도로의 쓰레기를 주우며 문화제조창 ‘쓰담쓰담’을 진행했다. 문화제조창 ‘쓰담쓰담’은 시 문화예술과와 청주문화재단이 2022년부터 진행해 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교육문화원에서 ‘청주시민대학 정원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과 연계한 것으로 시민들의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3개의 정원문화 관련 강연이 진행된다. 5월 9일에는 세계적인 가든 디자이너 황지해 작가가 ‘모퉁이에 비추이는 태양’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세 차례 금상을 수상한 황 작가는 한국 정원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조망한다. 이 강연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5월 10일에는 △베러가드닝 대표 김장훈 정원사가 ‘자연주의 정원 여행 : 세계의 정원’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자연주의 정원을 소개하며 △김선미 기자의 ‘정원이 주는 위로와 기쁨’ 강연에서는 정원과 숲이 건네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두 강연 모두 회차별 선착순 80명 모집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주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5월 2일까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 성장 플랫폼 '다채움'과 AI 디지털교과서를 통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다채움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교수-학습 온라인 공간 '채움클래스', 14만 2천여 권의 전자책 서비스와 독서이력 관리를 지원하는 '채움책방', 학생의 수학 학습 수준과 학습 패턴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수학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채움수학',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능준비를 돕는 수능연계 전자책 서비스(EBS 수능특강)인 '채움 수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피드백을 제공을 통해 교사의 수업 설계‧수업‧평가까지 가능한 AI 디지털교과서를 도내 268교*가 도입하여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다채움와 AI 디지털교과서의 활용성 극대화를 위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1인 1 이로미(스마트기기) 보급을 완료했고, 도내 모든학교의 무선네트워크 점검을 완료했으며, 교사의 디지털 콘텐츠의 원활한 수업 활용을 위해 전자칠판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초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미술여행 함께 해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미술여행 프로그램’ 공모에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에서 60건 넘게 응모하며 약 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공모는 미술 소비문화 확산과 동시에 미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미술 자원을 연결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관에는 각 3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의 의미를 확장한 ‘미술여행 짓기: 공예와 현대미술의 동행’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중심으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국립청주박물관, 당산벙커, 청주시립미술관 등 청주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을 잇는 코스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전시 관람부터 아티스트 토크, 공예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체험형 프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지난 22일 제천시 총동문회장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등굣길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 의림여자중학교에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 제천시를 비롯한 제천교육지원청, 제천경찰서 등 관내 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작은 관심이 학생들의 하루를 바꾸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을 위하여 예방교육, 가피해 학생 청소년 상담, 예방을 위한 ‘너의 고민이 보여’, ‘나무에게 주는 손뜨개옷’ 등을 진행하고 기관 간 협력망 구축을 위하여 제천시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제천시가 지난 22일 소속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재해 위험이 높은 환경미화원 총 65명을 대상으로, 전문의와 간호사가 직접 근로자 휴게실을 방문하여 실시했다. 시는 이날 상담을 통해 근로자에게 불편 증상 등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기초검사(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및 체성분 검사도 실시했다. 또한, 대상자에게 폐질환 등 직업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예방 의식을 제고했다. 건강 상담에 참여한 근로자 A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평소 불편했던 증상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다른 근로자 B씨는 “만성질환 예방 교육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 시는 도로·하수·수도 기동반 등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일반 직원에 대해서도 건강상담 시행을 적극 홍보하고, 추가 방문 상담을 시행하는 등 상담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일터 조성은 근로자에게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 평균 6.79대 1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육행정 9급 외 5개 직렬 총 156명 모집에 1,059명이 지원해 평균 6.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모집인원을 전년도 110명 보다 46명을 더 많이 선발하여, 응시인원이 전년도 936명보다 123명이 늘었음에도 지난해 경쟁률 8.51대 1에 비교해볼 때 소폭 하락했다. 응시자 중 남자는 485명(45.80%), 여자는 574명(54.20%)로 남자에 비해 여자 지원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인원이 응시한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9급으로 68명 모집에 702명이 응시하여 10.3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장소 공고는 6월 10일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채용/시험'을 통해 공고하고, 오전 9시부터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응시자 본인이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저염식단의 날을 운영하고 있는 덕성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저염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직접 급식 배식에 참여한 뒤, 학생들과 나란히 앉아 저염식단(귀리밥, 머위들깨탕, 통모짜스테이크, 콩나물무침, 야채(오이‧당근), 방울토마토, 배추김치)을 함께 먹으며 학교급식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덕성초등학교는 '저염식단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짠 음식 섭취를 줄이고, 어릴 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저염식단은 고혈압 및 심혈관 질환 예방, 신장 보호, 비만 예방 등 학생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강조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학교가 해야 할 중요한 교육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1일 오전에 열린 기획회의에서 6월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에게 제안할 수 있는 선제적 교육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각 부서와 기관별로 의견을 모아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각 부서별로 후보들에게 제안할 만한 법률 개정이나 제도 개선, 지역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교육정책들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작은학교의 교원 기초정원제 도입을 위한 정원제도 개선과 농촌 학교 비대면 의료서비스 도입 등을 언급하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충북도의 적극적인 교육정책의 제안이 필요함을 말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 ▲법령 개정 필요 사업 ▲중장기 예산 투자 사업 ▲국비 지원 사업 등 각 부서 및 기관별로 의견을 모아 다음 주 초에는 각 정당에 제안서를 송부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19대 대선에는 중부권 잡월드 설립, 20대 대선에는 AI 영재학교 설립을 각 정당에 제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