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가 크로스 라이터 신규 디자인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Zippo)가 고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십자가 문양이 돋보이는 ‘앤틱 크로스’와 ‘파이어 크로스’ 라이터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크로스 라이터는 호랑이, 독수리, 날개 디자인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는 디자인 중 하나로 앤틱 스타일의 십자가가 새겨진 신규 디자인 시리즈 또한 인기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시된 ‘앤틱 크로스’ 시리즈는 마치 오래된 서적의 커버를 연상시키는 십자가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오랜 세월이 묻어나는 듯한 실버 앤틱, 골드 앤틱, 블랙 펄 앤틱 총 세 가지로 구성되며 실버는 5만6000원, 골드와 블랙 펄은 각각 5만3000원이다. ‘파이어 크로스’ 시리즈는 십자가 문양에 강렬한 화염 무늬가 중첩된 강하고 거친 느낌의 제품이다. 파이어 크로스 시리즈는 실버 앤틱과 쿠퍼 앤틱 총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가격은 각각 5만6000원, 4만9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지포 라이터
헤어랜드 프리미엄 플러스 탈모샴푸와 헤어토닉 탈모방지와 헤어케어 전문 쇼핑몰 헤어랜드가 코로나19 예방과 극복을 위해 대용량 손 소독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갖는다. 헤어랜드는 26일 정오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머리나라 탈모샴푸와 헤어토닉 등의 제품을 3만원이상 결제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손소독제(500ml)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료 증정되는 손 세정제 ‘리담 세이프티 핸드 클리너(LIDAM Safety Hand Cleaner)’ 주요 함유 물질은 병풀 추출물, 글리세린, 로즈메리잎추출물 등 식물 추출물로 피부에 상쾌함을 선사한다. 에탄올 74% 함유의 겔타입으로 고안돼 살균력은 물론 보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헤어랜드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위중한 상황이라며 헤어랜드는 지난번 마스크 증정에 이어 손 소독제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 소독제를 학교, 집, 회사에 비치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길 바란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민 모두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헤어랜드는 프리미엄 플러스 탈모샴푸(500㎖)와
콜로플라스트 코리아가 대구 지역으로 지원한 습윤드레싱 컴필 플러스 콜로플라스트 코리아가 대구 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 간호사들에게 자사 습윤 드레싱 제품인 컴필 플러스(Comfeel plus) 4000매를 지원했다. 대구 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의 간호사들은 방역용 마스크와 고글을 장시간 착용하다 보니 강한 압박으로 인해 이마와 콧등, 얼굴 등에 생기는 상처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상처부위에 반창고와 거즈 등을 붙이고, 다시 강한 압박의 방역용 마스크와 고글을 착용하고 환자를 돌보며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에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는 병원상처장루실금협회를 통하여 대구병원간호사회로 자사 습윤 드레싱 제품(일명 습윤밴드)인 컴필 플러스(Comfeel plus)를 지원했다. 컴필 플러스(Comfeel plus)는 하이드로 콜로이드 드레싱(일명 습윤 드레싱, 습윤밴드)으로 상처에 적용 시 습윤환경을 조성하여 상처를 보호하고 치유를 촉진시키는 제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글이나 마스크 착용 시 압박이 가해지는 부위에 이 제품을 붙이면 압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상처를 예방하여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 콜로플라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극강의 쿠셔닝과 가벼운 무게로 발에 부담을 줄여 속도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비테스(VITESS)™ 컬렉션’을 출시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극강의 쿠셔닝과 가벼운 무게로 발에 부담을 줄여 속도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비테스(VITESS)™ 컬렉션’을 출시한다. ‘비테스™ 컬렉션’은 오랜 시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량성 및 접지력을 강화한 멀티 스포츠 슈즈다. 아웃솔에는 컬럼비아만의 접지 기술인 ‘옴니그립(OMNI-GRIP)™’을 적용하여 흙 길이나 돌길 등 거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감 있게 발을 지지해 준다. 여기에 신소재 미드솔을 사용하여 최고의 쿠셔닝을 제공하고, 미드솔에 뒤틀림 방지 보형물이 삽입돼 거친 지형에서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패드가 더해져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메인 제품인 ‘비테스™ 아웃드라이™’는 우수한 방투습 기술인 &ls
▲ 31일 오후 2시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바로크 in 모던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31일(금) 오후 2시 바로크 챔버 오케스트라 ‘바로크 in 모던’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바로크 인 모던의 바로크의 빛 Ⅱ 은 2017년 송년 최고의 선물로 헨델의 메시아 & 왕궁의 불꽃놀이로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바로크 챔버 앙상블 은 독일 베를린 필 주자들로 구성된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을 모델삼아 시작되어 현재 국내외로 바로크 시대 음악을 그 시대 연주법으로 국내외 최정상을 바라보며 파격적으로 도약하며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바로크 인 모던 장민경 음악감독은 “실제 오리지널 바로크 악기 솔리스트들과 함께 콜라보로 만들어진 팀으로 악기 본연의 음색을 빛이 나도록 이끌어내어 청중들에게 바로크 시대 특유의 즉흥적이고 익살스러움 그리고 우아한 장식음들로 화려한 음악들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주는 헨델의 만년을 장식한 대표적인 작품 ‘왕궁의 불꽃’으로 무대를 열어 화려한 음색을 갖춘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음악적 유산으로 손꼽히는 명작 헨델의 ‘오라토리오 ’ 등
▲ 14일 소프라노 김남영의 귀국독창회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겨울 밤,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음악 여행을 할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14일 ‘소프라노 김남영의 귀국독창회’가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일찍이 이대웅 음악콩쿠르 등의 입상을 통해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소프라노 김남영은 시즈오카 오페라 콩쿠르 입상으로 한층 성숙해지고 발전된 기량을 인정받고 독일 Bad Reichenhall Orchestra, 독일 Solingen에서 오페라 의 돈나 안나 役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활동하였다. 유럽에서 오페라 , , , , 의 주역으로 활동하며 2013년 세계적인 음악축체 Salzburg Festival에서 Ensemble로 뛰어난 표현력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5년 영국 런던 Royal Albert Hall에서 오페라 의 나비부인 역으로 영국의 주요 일간지 The Guardien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색으로 확실하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섬세한 음악성과 뛰어난 독일어 표현을 인정받은 그녀는 유럽에서 Fruehlings Konzert in Lindau, Liederabe
▲ 폴리나 부토리나가 두바이에서 감정의 바다라는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아랍에미리트에 기반을 두고 있는 러시아 출신의 십대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폴리나 부토리나(Polina Butorina)가 두바이에서 ‘감정의 바다(Ocean of Emotions)’라는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15세의 두바이 래플스 국제학교(Raffles International School Dubai) 학생이 10곡의 영어 원곡으로 구성된 이 앨범을 직접 작곡하고 불렀다. 이 앨범은 폴리나가 주연을 맡은 최근 헐리우드 영화 ‘Maximum Impact’의 개봉과 동시에 출시되었다. 이 앨범 중 ‘Higher Than the Sky’, ‘I Want to Be Free’, ‘Like Thunder’ 등 3곡이 영화 사운드 트랙에 포함되어 있다. 폴리나는 앨범을 출시하면서 “이 앨범은 다른 여러 모습의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앨범의 핵심 컨셉트로 행복 또는 불행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에 중점을 두었다”며 “사랑에 빠진 사람은 더욱 강해지고 감정이 풍부해져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앨범은 내 마음과
▲ 2018년 한국인 사이에서 떠오르는 인기 여행지 텔아비브 세계를 선도하는 여행 검색 엔진 카약이 내년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 여행객을 위해, 2018년 여행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는 수백만건의 자사 여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2017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여행지, 2018년 가장 많이 검색한 Top 10위 여행지 2017년과 마찬가지로 2018년에도 전반적으로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여행지의 인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2018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로는 방콕이 1위로 등극했다. 또한 방콕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평균 5일 동안 머무를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위를 차지했던 다낭은 2018년에는 2위에 오르며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2016년, 2017년 2년 연속 인기 여행지 1위를 지켜왔던 오사카는 2018년에는 순위가 다소 하락하여 4위를 기록했다. 2017년 인기 여행기 10위권 내의 여행지가 모두 해외 여행지인 가운데 제주도가 유일하게 순위권 내에 있어 눈길을 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도는 사드의 여파로 인해 경직된 한중 관계와 금한령으로 요우커의 발길이 끊겼으나 반대로
▲ 제주칼호텔이 겨울맞이 특선 메뉴를 출시했다 제주칼호텔이 겨울을 맞아 따뜻하고 건강한 맛의 겨울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먼저 한일식당 ‘사라’는 신선한 활전복과 한우가 만난 전복한우탕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는 보양식으로 준비된 전복한우탕은 굵고 싱싱한 제철 굴을 튀겨낸 굴튀김, 샐러드, 입맛을 돋우어주는 5종의 밑반찬과 함께 푸짐한 한 상으로 차려진다. 중국관 ‘심향’은 겨울의 맛을 담아낸 ‘매화세트’를 준비했다. 매화세트는 제철 굴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깊은 국물맛이 일품인 굴탕면과 따뜻하고 향긋한 매생이 게살수프, 쫄깃한 식감의 돼지 삼겹살찜, 꽃빵과 함께 즐기는 호부추잡채, 다양한 해산물을 맛있게 볶아낸 광동식 해산물 볶음 등으로 구성된 정통 중국 코스요리다. 스카이라운지 ‘은하수’는 빌레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굴소스로 맛을 낸 전복 스테이크와 명품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하여 구운야채와 새우를 사용한 상큼한 에피타이저, 진한 맛의 클램 차우더 수프, 달콤한 망고무스와 초콜릿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빌레세트는 특히 연말연시나 크리스마스에 즐길만한 특별하고 로맨틱한 디너로 추천할 만한 메뉴다. 제주칼호텔 1층에 자리한 로비
2016 전주MBC웨딩박람회가 26일~28일 전주 JS호텔에서 개최된다. 전주MBC웨딩박람회는 결혼 준비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박람회 일정이다. 전주웨딩촬영은 전주원규스튜디오,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마리힌웨딩스튜디오 등 다양한 브랜드 전주 웨딩스튜디오에서 가능하며 전주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 부케 등 본식은 최재훈웨딩드레스, 이승진웨딩드레스, 라스포사 등의 브랜드 웨딩샵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전문웨딩플래너가 결혼준비 A-Z를 도와준다. 전주MBC결혼박람회에는 전주를 대표하는 웨딩홀뿐만 아니라 군산, 익산, 김제, 정읍, 남원 등 전북을 대표하는 웨딩홀들의 혜택이 풍성하다. 웨딩홀 사용료 전액지원, 식사 금액 할인뿐만 아니라 결혼을 준비하는 데 필수 품목인 양가 혼주 헤어 메이크업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가족사진을 액자로 선물하는 뜻깊은 선물도 주어진다. 이 외에 풍성한 혜택을 준비해준 예식장에는 JS호텔, 엔(N)타워컨벤션웨딩홀, 오펠리스웨딩홀, 웨딩의전당 등 전북, 전주권 유명 예식장들로 다채롭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주웨딩박람회는 허니문뿐만 아니라 예물, 한복, 맞춤정장 등의 혼수업체와 피부관리, 폐백음식, 청첩장 등 웨딩 관련 다양한 업체들의 할인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