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27일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의 디지털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재취업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신중년 4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진흥원은 지난 2025년 8월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으며,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조성과 함께 신중년 맞춤형 AI·디지털 교육 콘텐츠 및 현장 중심 실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취·창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마련했으며, 이후 ▲데이터 라벨러 ▲총괄관리자 ▲디지털 마케터 등 직무별 시범 운영을 통해 지원 체계의 안정성과 내실을 검증했다. 센터는 신중년의 이용 편의와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각급학교 교장·원장과 교감·원감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교장·원장 42명, 교감·원감 41명, 교사 1,098명, 교육전문직원 49명 등 모두 1,230명이다. 이번 정기 인사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아래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사회 적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면서 AI 기반 학습 환경 조성, 디지털 활용 수업 확산, 맞춤형 교육 내실화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적재적소 인사를 실시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인사는 AI.지털 기술을 교육 전반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주도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교육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3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은 2월 25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병오년 첫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8건, 결의안 1건, 건의안 1건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은 원안가결되고 2건은 수정가결, 1건은 보류됐다. 이날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김광운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세종특별자치시 산지전용허가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다. 두 조례안은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전용허가 시 토지 경사도 기준을 기존 17.5도에서 18.5도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위원회는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 측면을 고려해 이를 원안가결하는 한편, 제도 완화에 따른 환경 훼손 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도 함께 주문했다. 또한 '무인 교통단속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 및 소방안전교부세 관련 법령 개정 촉구 건의안'(김현옥 의원 대표발의)을 수정가결했으며, 무인 교통단속장비로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이 정부로 귀속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것을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소방본부가 26∼28일 3일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강 일원에서 동계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 두께 약 50㎝ 이상인 결빙 수역에서 이뤄졌다. 훈련은 동력 절단 장비를 활용한 얼음 절단, 얼음 밑 수중 수색, 지상–수중 간 통신을 활용한 합동 구조 전술 등으로 구성해 극한환경 속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실전 전술을 숙달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소방본부는 훈련을 통해 결빙 수역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가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구조 기법을 보완·공유할 계획이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구조 여건이 매우 열악한 만큼 반복 훈련을 통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달 2일부터 소외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세종시 예산에 따른 수혜대상자는 9,300여 명이며 1인당 연 15만 원이 기본으로 지원된다. 시는 올해부터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기(2008년∼2013년생)와 준고령기(1962년∼1966년생)를 대상으로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금액이 3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올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도록 해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를 높였다. 신규 및 발급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내 24개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세종시 관내 등록 되어있는 총 234개의 가맹점과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하며 공연, 음악, 영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대상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교육으로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세종시농기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총 61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교육은 조경설계, 조경시공, 조경관리 등과 도면설계, 수목감별, 조경실무작업 등 필기와 실기 시험을 아우르는 강의로 구성됐다. 세종시농기센터는 국가기술자격검정(기능사) 제2회차 시험 일정에 맞춰 26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2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원문화 관련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정원 전문가를 양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 예비후보자등록 방법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관할 시·도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추가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함께 준비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관할 시·도선관위에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하여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하여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제3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6일 원내 다목적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이 원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시간동안 의미있는 걸음을 차곡차곡 걸어왔다”라며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한 종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준 신뢰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는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지만 고령화가 가장빠르게 진행되는 복합도시이자 맞벌이 가구 비율이 전국에 3위에 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제고’, ‘분절적 서비스간의 연계성 강화’라는 3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이 원장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약자복지를 강화하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안정망을 확충하겠다”며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확대하고, 1인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계층에 대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서비스를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신속한 재난 복구계획을 수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2025년 재난복구분야 단체부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복구 유공은 재난복구 업무에 공로를 세운 단체나 개인의 사기 진작과 적극적인 업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행안부는 공적심의회를 거쳐 2025년 재난복구분야에서 세종시를 단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신속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발빠른 피해 지원과 조기복구사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복구 분야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특별전담팀(TF)를 구성하는 등 피해 최소화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엄충섭 자연재난과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관련부서와의 협업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