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관내 발생한 침수지역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침수흔적도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침수흔적도는 태풍·호우 피해 등으로 인한 침수흔적을 조사해 표시한 지도로 2023년 약 20만㎡, 2024년 약 650만㎡에 해당하는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재해예방 및 저감대책 수립, 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예측 기초자료 마련, 풍수해 보험제도 활성화 등 재해예방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침수흔적도를 활용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침수흔적도를 활용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 감독에 나서는 등 체계적인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봄꽃 향연을 준비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한창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선사하기 위해 겨울철 꽃 육묘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산천 데크로 꽃길 조성은 하천 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산책로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봄 개화의 완성도는 겨울 육묘 단계에서 좌우된다. 겨울철 꽃 육묘는 낮은 기온과 짧은 일조 시간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모종을 길러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센터 내 꽃육묘장은 파종부터 발아, 생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천 데크길에 식재될 꽃은 샤피니아, 꽃잔디 등 내한성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긴 품종을 선발했으며 이 꽃들 봄철 하천 산책로에 안정적인 색감을 더할 예정이다. 차가운 겨울을 견디며 준비된 꽃들은 이른 봄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식재돼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꽃길을 선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꽃 육묘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금산천 봄 경관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 금산읍은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상2리 버스승강장에 온열의자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로 인한 불편이 줄어들게 됐다. 설치된 온열의자는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없을 때는 기본 온도만 유지하고 사용자가 있을 때는 자동으로 온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장시간 대기 시에도 따뜻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겨울철 체온 유지가 중요한 고령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읍 관계자는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환경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26. 1. 2. 오전 ’천안인의 상‘참배와 2026년 신년회의를 갖고 병오년(丙午年) 새해 본격적인 치안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29일 제15대 천안동남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이민수 서장은, 이날 각 과 부서장과 함께 태조산 공원 내 ’천안인의 상‘을 찾아 헌화 및 분향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수 서장과 지휘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2026년 한 해 동안 천안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신년회의‘에서 이민수 서장은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수 서장은 신년회의를 통해 “현장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겠다”고 강조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빈틈없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동남경찰서는 이번 신년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등 지역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2일, 대전보훈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오은규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보훈공원 영렬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또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올 한 해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오은규 의장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했다”며 “2026년에도 중구의회는 구민의 곁에서 소통하며, 더 밝은 미래와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14일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는 1월 5일부터 지역화폐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올해 총 5,000억 원 규모 발행을 목표로, 월 30만 원 구매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중단 없는 운영과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2025년 4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부터 대전사랑카드를 운영했으며, 월 50만 원 구매 한도, 최대 13% 캐시백을 제공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3,500억 원 규모의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대한 국가 지원 의무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2026년 1월부터 시행 중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중요한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이라며 “2026년에도 중단 없는 대전사랑카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새해부터는 월 대중교통비가 9만 원 내외인 세종시민의 경우 ‘이응패스’와 정부의 ‘케이(K)-패스 모두의 카드’를 연계하는 것이 교통비 절감에 가장 유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종시가 발행하는 이응패스는 월 2만 원을 부담하면 최대 5만 원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월 정액권으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3만 9,000여 명의 시민이 이를 활용 중이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는 기존 케이(K)-패스 환급 방식에 더해 월 대중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액형 제도로, 지난 1일 전격 출시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이응패스와 케이(K)-패스 등 두 제도를 함께 이용할 경우 혜택이 확대되는 최적의 이용 구간을 분석, 제시했다. 케이(K)-패스 기준 성인(만 35~64세)은 월 약 9만 3,000원 이하, 청년층(만 19~34세)은 약 9만 2,000원 이하 구간까지 이응패스와 K-패스의 혜택이 동시에 적용돼 교통비 부담이 줄어든다. 다만, 이 구간을 크게 넘어서는 고빈도 이용자의 경우 이응패스의 혜택 한도와 월 이용료 납부 여부, 개인별 통행 패턴에 따라 ‘케이(K)-패스 단독 이용’이 더 유리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한 2026년 1∼2월 ‘바르고 고운 우리말 글귀’를 발표했다. 이번 글귀는 ‘함께라면, 파도마저도 희망으로 반짝인다’로, 서로가 곁에 있다면 역경과 난관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점에 선 시민들에게 함께 나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도전 앞에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전한다. 해당 글귀는 지난해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시민에게 추천받은 글귀 96건 중 내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달의 글귀를 주요 도로변과 전광판, 공공기관 현수막 등에 게시하면서 새해의 시작과 다짐을 알릴 계획이다. 유민상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새해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라며 “이번 글귀가 시민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는 한 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격월로 ‘바르고 고운 우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중구 가족 여러분! 지난 한 해는 불법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국민주권정부의 출범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혼란의 시간 속에서도 30주년을 맞은 지방자치가 있었기에 주민의 일상을 지키고 민생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함께 지켜낸 민주주의가 생활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주민주권도시 중구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중구민이 중구민을 지키고 돌보며 함께할 수 있어 적지 않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중구는 결핍과 부족한 것이 많은 낙후된 도시 이미지를 벗고 가능성과 새로운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구다움’에 대해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구가 직면해 있는 위기를 기회로 바꿔 온 주민 주도의 문제해결 행정이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절실하게 묻되 가까운 것부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작은 혁신이 ‘중구다움’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2025년 공모 사업에서 국‧시비 543억 원을 확보한 것은 역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