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과 정치·경제적 상황이 유사한 일본도 37.5% 수준으로, 우리나라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연수 참여 교원과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 교원 국외연수’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 북경 일원에서 진행된 국외연수의 경험과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이를 대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교사들은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기업인‘상탕과기(SenseTime)’와 중국 최대 자율주행 플랫폼인 ‘바이두 아폴로 파크(Apollo Park)’를 방문해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체험한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중국과학기술관 견학과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깊이 있게 고찰한 결과를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현지에서 배운 혁신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디지털 교육을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35억 원이 투입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조기에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농업, 청년농업인 육성, 작물 안정생산,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 등 분야의 43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 농업인 조직 및 생산자단체다. 신청 방법은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센터의 사업별 담당 부서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실태조사와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국·도비 지원 사업의 경우 개소당 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이면 발표 심사가 필수로 진행된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기술 보급 효과를 기대한다”며 “농업기술보급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의 사업별 담당 부서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가 독립기념관 진입로의 경관 개선을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장,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디자인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독립기념관이 갖는 역사적 상징성과 진입경관의 통일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구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와 정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디자인을 보완하고, 향후 제작 및 설치 단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쾌적하고 정돈된 진입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세계 최신 기술 흐름에 따른 아산시 주력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 부시장은 전시 기간 중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기업 부스를 찾아 기술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화 연구에 집중했다. 또한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를 방문해 반 홀(Vaughn M. Hall Jr.)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세계적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 무대에 도전한 아산시 소재 기업에 대한 현장 격려와 지원도 이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 17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월 30일(금)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유형을 신진형·전문형·컨소시엄형으로 세분화·확대해, 예술인 간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신청 자격은 ‘전문예술인 기준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로 한정하며, 전문예술인의 경력 개발과 작품의 대외 유통 확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기존 서류 및 인터뷰 중심의 심사에서 벗어나 사진·영상 등 시각 자료 제출을 의무화해 예술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산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아산문화재단은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의 작품 활동을 가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홍성군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 안정적으로 진입·정착할 수 있도록 자금(융자)을 지원하는 ‘2026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은 2026년 기준 만 65세 이하(1960. 1. 1. 이후 출생자)인 귀어업인(희망자 포함) 또는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비어업인(재촌 비어업인)으로 이주기한, 거주기간, 귀어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 최대 75백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출금리는 연 1.5%,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방식이다. 창업 자금은 수산 분야(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가공·유통업, 소금생산업 등), 어촌비즈니스 분야(어촌관광, 해양수산레저)로 사용 가능하며, 주택구입 자금으로는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 매입, 신축, 리모델링 등에 사용 가능하다. 각 자금의 실제 대출금액은 대출 심사 및 대출자 신용상태 등에 따라 한도 내에서 변경될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홍성군
헤드라인충청 김용철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 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4억 6천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2억 1천138만㎡), 대지는 6.5%(6천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 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덕구가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무연고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장례의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목천읍과 쌍용3동 2개소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31개 읍면동으로 전면 확대하고, 대상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단절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까지 넓혔다. 특히 시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장례 연계형 모델’로 전환했다. 이 모델은 지인을 장례주관자로 지정시 겪게 되는 법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인의 지인을 ‘애도주관자(명예상주)’로 지정해 장례식 참여와 추모 역할만 부여하는 방식이다. 장례 절차와 비용은 ‘명예추모단(공영장례 업체)’이 전담해 공공책임형 장례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후 연고 파악 등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장례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연고 시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외롭게 맞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배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한국ESG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별 43개 측정 지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단계로 구분된다. 유성구는 전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1위에 올랐으며,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11위를 차지했다. 전남 화순군과 전북 완주군이 ‘A+등급’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이 필요한 환경 부문에서 2024년에 이어 A+등급을 유지하며 친환경 정책 추진 성과를 이어갔다. 사회 분야는 전년 대비 한 계단 상승한 A등급, 거버넌스 분야는 두 단계 상승한 B등급을 기록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유성-ESG 행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24개 실천 과제를 설정하며 ESG 행정을 본격 추진해 왔다. 환경 분야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를 운영해 신규 참여 1,422세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