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자치구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각각 주최 및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기업과 공공부문에서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대전 중구가 ‘대한민국 SNS 대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SNS 채널별 특화 전략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이 직접 중구 홍보에 참여하는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스를 활용해 3기 서포터스 30명을 위촉 주민의 눈으로 직접 중구를 알리고 소통하는 점도 주민주권도시 중구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대전 중구는 ‘중구 할매’와 ‘손자 중구’ 캐릭터를 활용한 ‘중구 브랜드 전략’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중구만의 감성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 중구 자체를 브랜딩 하는 전략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중구 할매’, ‘손자 중구’ 캐릭터는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대전 중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16일 제2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으로 강정규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영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구정질문과 현장방문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다음주 금요일부터 열리는 동구동락 축제가 우리 동구의 대표 행사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은 의사일정으로는 ▲17일 제1차 상임위원회,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20일 제2차 본회의(구정질문) ▲22일 제2차 상임워원회(현장방문) ▲24일 제3차 본회의가 예정되어있다.
대전 중구는 지난 14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2025년 중구 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어린이집연합회 중구지회(회장 홍미영)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보육교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하여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보육의 질 향상과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성악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2025 우수 교재·교구 및 프로그램 공모전’입상작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홍미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육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고등학교 교원 47명을 대상으로 대전교육정보원에서 고교학점제 新수강신청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新수강신청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고교학점제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개발한 기존 수강신청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개선된 수강신청 프로그램은 학생 수요조사를 반영한 수강신청 및 반편성 기능에 더하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신설 과목과 공강 운영 기능을 반영하고 나이스 및 민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7월 1일자로 새롭게 개통된 新수강신청프로그램 개발에 직접 참여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로부터 개선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모의 데이터를 통한 실습도 병행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표준화된 수강신청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학교와 학생이 희망하는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를 경감하여 고교학점제의 안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과학체험관 및 대강당에서 '2025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 관내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이 참여하여 과학문화 확산과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기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과학축제이다. 특히,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적 탐구 역량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0개 팀이 생활 속 과학 주제를 활용하여 탐구·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주제탐구 경연마당', 유치원생 및 초등 저학년 대상 과학놀이 활동인 '주말과학체험부스',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자와 함께 진로를 탐색해보는 '과학자와 함께하는 진로토크', 그리고 가족 단위 체험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발명캠프·우주여행·작은세상'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꿈돌이사이언스페스티벌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과학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가 13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지역 청년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황경아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숙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시의회 대표단은 13일 호치민시 카라벨(Caravelle)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청년 이노베이션 마케터스 경진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대회는 대전권대학산학협의체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한 행사로, 대전 지역 청년들이 베트남 시장 진출전략을 겨루는 비즈니스 경진대회다. 개막식에는 대전시의회 방문단과 보반민(Võ Văn Minh)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김대성 대덕대학교 총장, 우승한 대전권대학산학협력단 단장을 비롯해 양국 대학·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대전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만나, 성장 잠재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14일 지역사회 헌혈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협회장 백헌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긴밀한 협조와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사랑나눔 및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정기적 헌혈운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 ▲나눔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및 기부참여 ▲헌혈을 통한 다양한 방식의 나눔문화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협약이 생명나눔 실천을 확산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가 14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의회를 공식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원휘 의장을 비롯해 황경아 부의장, 이한영 운영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이재경 대전충남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민숙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대전권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호치민시 인민의회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보반민(Võ Văn Minh)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및 부의장, 인민의회 관계자들이 직접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양측은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조원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3년 4월, 보반민 의장께서 당시 빈증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으로 대전시의회를 방문해주셨던 인연이 오늘의 만남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올해 7월 빈증성과 호치민시의 행정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호치민시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간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NGR과 굿모닝충청이 주최한 '2025 D-Trail RACE'가 10월 11일 560여 명의 트레일러닝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일대에서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관광공사, 대전광역시 중구체육회, 대전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고 성심당과 한화이글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이번 대회는 대전 중구가 품고 있는 보물, 보문산을 중부권 트레일러닝 명소로 알리는 특별한 축제였다.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출발해 대전둘레산길 1구간과 12구간인 보문산 둘레산길을 돌아 다시 볼파크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첫 개최부터 UTMB(Ultra-Trail du Mont-Blanc) 인덱스가 부여되어 국내외 러너들에게 세계대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수준의 대회로 주목받았다. 대회는 50km(120명), 25km(370명), 키즈 코스(70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50km 울트라 코스는 보문산 정상을 거쳐 대전둘레산길을 종주하는 고난도 코스로, 13시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동구의회 오관영 의장이 13일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참여했다. 오관영 의장은 충남 서천군의회 김경제 의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응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오관영 의장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지역 음식 산업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많은 시민이 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에서 오 의장은 SNS를 통해 박람회 성공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대구 수성구의회 조규화의장을 지목했다.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릴레이 응원 챌린지는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