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전통시장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길 일원 (상설 및 5일장, 매월 4,9) - 부강전통시장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리 일원 (5일장, 매월 5,0) - 전의왕의물시장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장터길 일원 (5일장, 매월 2,7) - 세종대평시장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용포로 일원 (상설 및 5일장, 매월 2,7) * 전통시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시 누리집 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www.sejong.go.kr/shrUrl/793zD...
서천 가을여행지 신성리갈대밭 문헌서원 갈 때(갈대) 가더라도갈 때(갈대) 가더라도 말은 하고 가자. 말을 안 하면 네 속을 모르지 않느냐!~ 안녕하세요. 당충전의 신현아입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여러분 가을 여행 많이들 다니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충남에서 꼭 가봐야 하는 가을 여행지 두 곳을 가볼 건데요.첫 번째 여행지는 신성리 갈대밭입니다.
[인사] 충남도 ◆4급 직위 승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김시환 ◆5급 승진 ▲인사담당관실(국무조정실 파견) 김인옥 ▲스마트농업과 이찬원 ▲물관리정책과 김기철 ▲사회재난과 신태순 ▲농업기술원 이인하 ◆5급 전보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동회 ▲인사담당관실(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파견) 이성복 ▲기획조정실 데이터담당관실 유미 ◆6급 전보 ▲인사담당관실 정규선
10월 29일은 지방자치의 날입니다. 교육자치는 교육의 지방분권을 통하여 주민의 참여의식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적합한 교육정책을 실천함으로써,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교육제도이고 지방자치제도입니다. 교육자치는 일반 행정으로부터 분리 독립과 중앙으로부터의 자치를 포함하는 두 측면이 있습니다. 교육자치는 지방분권의 원칙에 따라 중앙정부의 획일적인 지시와 통제를 벗어나, 지역의 실정과 특수성을 감안한 교육정책을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교육자치는 교육의 전문적 관리의 원칙이 지켜져야 합니다. 교육과 교육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고도의 교육행정 식견을 관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교육자치는 주민 통제의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교육에 대한 민의가 교육정책의 의사결정에 반영되어야 합니다. 교육자치는 자주성을 견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육활동의 특성을 인정하고 그 자율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일반행정과 분리 독립되어야 합니다.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의 통합을 명분으로 교육자치제를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교육자치의 두 측면인 중앙정부로부터의 분권과 일반행정으로부터의 독립 취지를
승진내정자 명단 (총24명)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경제기업과 강태인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산업육성과 전광호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보건정책과 임헌표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문화예술산업과 김홍영 바이오정책과 남효식 기후대기과 박병호 과학기술정책과 박선녀 균형발전과 유운상 에너지과 윤채서 정책기획관실 이경화 정책기획관실 이동훈 회계과 최원선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정보통신과 강상민 과학기술정책과 류화엽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산업육성과 송민호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첨단바이오과 김병철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산업육성과 이호석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축수산과 박원근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보건정책과 이경호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기후대기과 신기섭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자연재난과 정상준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정보통신과 이범준 소 속 성 명 비 고 소 속 성 명 비 고 농업기술원 강효중 소 속 성 명 비 고
한동훈 장관은 취임 초 이민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한∙쏘∙공이라 부르기도 했다. 그 의도는 좋았다. 그러나 현재 이민청은 산으로 가고 있다. 왜? 빅 픽쳐가 없기 때문이다. 한 장관은 자기모순에 빠져 있다. 대한민국 외국인 주무부처는 법무부로 되어 있다. 하지만 유명무실할 뿐이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본부를 출입국이민청으로 확대해서 나쁠 건 없다. 늘어나는 외국인 등 폭주하는 업무량을 보면 당연히 청으로 승격해야 한다. 그 명칭이야 중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한 장관은 외국인 주무부처로서 외국인 총괄 역할까지 윤 대통령 지시사항을 이행하려하다보니 머리가 복잡해 진 것 같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명색만 법무부가 외국인 총괄부처였지 아무런 정책도 예산도 능력도 비젼도 없는 상황에서 재한외국인 총괄을 하려다 보니 노동부, 여가부, 복지부, 행안부, 교육부, 농식품부, 중기부, 산자부 등 다양한 부처와 연계되어 있고, 한 장관의 말대로 여러 부처에 산재되어 있는 것은 결국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 점은 매우 훌륭한 발견이다. 그래서 욕심을 내 외국인을 총괄하는 이민청을 신설하려다 보니 각이 안 나오는 상황이다. 그래서 현재
23.9.22.자 승진 인사 (총 26명) ◇ 과장급(4급) : 1명 ▲건축경관과장 박종문 ◇ 팀장급(5급) 승진요원 : 25명 ▲인사혁신담당관 박수영, 정진 ▲정책기획관 변창기 ▲예산담당관 한현숙 ▲안전정책과 김정아 ▲국방산업추진단 송미자, 조지영 ▲일자리경제과 김지연 ▲에너지정책과 조영화 ▲운영지원과 김경혜, 이영란 ▲소통정책과 이연희, 정경희 ▲세정과 유영찬 ▲문화예술과 신세라 ▲체육진흥과 박미영 ▲식의약안전과 전미화 ▲청년정책과 이명훈 ▲기후환경정책과 김기옥 ▲미세먼지대응과 이종권 ▲버스정책과 우은경 ▲운송주차과 김진희 ▲트램건설과 서창욱 ▲도시계획과 이기승 ▲농업기술센터 차상우
김찬수씨 별세. 이성순씨 남편상, 혜진·현경·자영·용걸 부친상, 우명호(피큐텍 부장)·김남수(한화시스템 부장)·한종구(연합뉴스 베이징 특파원)씨 장인상 = 13일 오후 4시 50분, 대전 보훈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 042−939−0575
충남도의회가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 중 하나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천안 설립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양경모 의원(천안11·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국립치의학연구원 공모반대, 충청남도 천안시 설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양 의원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최초 논의 단계부터 천안에 설립하기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충남도의회와 충남도, 천안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 개정을 위해 발대식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 보건복지부 등 관련부처를 방문하는 등 총력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치 근거가 담긴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를 앞둔 가운데, 법안 개정이 가시화되다 대통령 공약임에도 타 시·도 유치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양 의원은 “천안은 R&D 지구를 중심으로 단국대 치과대학과 치과
대전광역시는 기상청과 함께 5일 한밭수목원에 기후위기시계(Climate Clock)를 설치했다. 이번 기후위기시계 설치는 지난해 기상청의 대전 이전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전시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기후위기시계는 전 세계 과학자, 예술가, 기후 활동가들이 고안한 프로젝트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제6차 보고서(2021)에 근거하여 산업화 이전(1850~1900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 상승하기까지 남은 시간을 표출한다. 2023년 9월 5일을 기준으로 1.5℃ 도달까지 남은 시간은 5년 321일이다. 이번 기후위기시계 설치를 통해 1.5℃ 상승까지 남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의 기후변화 과학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행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