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는 20일 석교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은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미디어점등식,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석교동 행정복지센터는 1990년에 지어진 건물로 노후화된 시설과 공간 협소로 청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중구는 총 사업비 121여억 원을 투입해 석교동 12-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661.99㎡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 2월 착공, 2025년 10월에 공사를 완료하여 지난 11월 1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신청사는 ▲1층-민원실, 복지상담실, 주차장(30면) ▲2층-다함께돌봄센터, 돌다리 작은도서관, 마주침공간, 프로그램실, ▲3층-예비군석교통합동대, 다목적실, 주민자치회의실, 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n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BMK컨벤션(중구 문화동)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간호사회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환자의 곁을 묵묵히 지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간호사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간호사회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순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주요내빈 축사, 논문 발표 등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작년 9월에 제정된 간호사법은 간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법적으로 처음 인정한 역사적 전환점이라 생각하고, 오랜 기간 여러분의 노고가 제도적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부한다”면서, “의료 인력 부족, 야간·응급 간호의 높은 부담,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의 역할 격차 등 현장의 어려움 또한 크다는 것에 깊이 공감하면서, 더 이상 개인의 헌신에만 의존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인력 확보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시의회는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유성구 학교밖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한형기)와 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사업 보고회 ‘유꿈이 AWARDS’를 개최했다.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올해 496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학업 지원, 진로 직업 훈련 및 직장 체험, 문화 활동, 급식 지원, 건강 검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활동 소감 발표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한 뮤지컬·밴드·댄스 공연이 펼쳐졌으며, 청소년 육성 유공자와 모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성장을 지원해야 하는 중요한 미래 인재”라며 “모든 청소년이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11월 18일 중등 진로전담교사 19명을 대상으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중앙창업체험센터 및 와디즈에서 ‘스타트업 챌린지-교원 창업가정신 UP!’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하반기 워크숍의 일환으로, 교사들이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와디즈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워크숍에 참가한 교사들은 스타트업 캠퍼스 내부 및 중앙창업체험센터 투어를 통해 국내 창업 생태계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창업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창업가정신의 핵심역량을 이해하고 문제 인식 및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실습형 교육에 참여했으며,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방문해 최동철 부대표의 특강을 듣고 기업 현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오는 12월 23일 대전산업정보고등학교 미래직업교육센터에서 로봇제어,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제어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2차 워크숍을 추가로 개최할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서다운)는 17일과 18일, 2025년도 제1·2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홍보담당관, 기획예산과, 공공건축과, 세정과, 세원관리과, 운영지원과 소관 사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진행했다. 서다운 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기획예산과 감사에서 구 재정의 열악한 여건을 지적하며, 이에 따라 행정 전반의 신뢰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서 위원장은 “최근 몇 년간 면밀한 수요 예측을 바탕으로 예산 편성이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당부하는 한편, “재정 운영의 어려움이 결국 구민이나 직원에게 피해로 돌아가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요청했다. 손도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월평1·2·3동, 만년동)은 운영지원과 감사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과 시 전출 사례가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직 관리와 인력 운용 체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부위원장은 특히 “높은 업무 부담 속에서 직원 복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9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수학교 과밀 해소 방안과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 설립 추진’을 주제로 설동호 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 김 의원은 먼저, “최근 서남부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것은 대전 특수교육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면서도 “개교 시점이 2029년 3월로 확정됨에 따라 발생하는 ‘3년 공백기’ 동안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장애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전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최근 5년간 10% 이상 증가했지만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수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가원학교는 34학급 인가로 출발해 현재 49학급을 운여하는 등 과밀이 심각하고, 2026학년도 입학 정원 포화로 인근 학생들이 희망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된 사례도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을 물었다. 이에 설동호 교육감은 “특수학교 과밀해소를 위해 일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중구의회는 오는 19일 전체의원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간담회는 지난 1년간의 구정을 꼼꼼히 되돌아보는 행정사무감사와 구민의 삶을 책임질 2026년도 본예산 심의 등 핵심 안건이 다뤄질 제270회 제2차 정례회에 만전을 기하고자 진행됐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구민을 위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결의 아래, 본회의 의사일정 및 상임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제270회 정례회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오은규 의장은 “2025년도를 마무리하고 임기 내 구정 전체를 점검하는 중요한 정례회이니만큼 더욱더 꼼꼼하고 날카로운 의정을 펼쳐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의정 성과로 보답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했다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오세길)는 18일, 여성가족복지과· 아동복지과·위생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오세길 위원장(국민의힘/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은 여성가족복지과 감사에서 국제결혼중개업체 관련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행정 지도와 필요한 조치를 통해 반복되는 문제를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아동복지과 감사에서는 민간·가정어린이집 수의 지속적 감소로 보육 여건 악화가 우려된다며 안정적인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설재영 부위원장(국민의힘/용문동, 탄방동, 갈마1·2동)은 아동복지과 감사에서 민간위탁시설의 반복되는 감사 지적 사항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상시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서구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위생과 감사에서는 서구 뷰티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뷰티산업 발전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전명자 위원(더불어민주당/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201호에서 제42회 힐링닥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광고인이자 인문학 강연자인 박웅현 작가를 초청하여 [생활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강연에서는'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천천히 다정하게' 등의 저서와 작가의 오랜 독서 습관, 인문학을 통하여 발견한 삶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가 100분 동안 펼쳐졌다. 강연에는 관내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으며, 박웅현 작가는 어떻게 일상의 찬란한 순간을 발견하고, 또 어떻게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지, 인문학이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올 때 우리 삶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를 세심하게 짚어주었다. 강연에 참여한 교원은“한 사람이 오랜 시간 켜켜이 쌓아온 삶의 지혜와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며“속삭이듯 들려주신 다정한 말씀에 위로와 감동을 받았으며 오늘부터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가 가진 것을 좋아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웅현 작가의 강연을 통해 얻은 배움과 성찰의 경험은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지역 내 전기차 화재 대응력 강화 및 안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 전문 화재 대응 솔루션 기업 엠케이파트너가 최근 부여군과 함께 내 주요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에 질식소화포를 공급하며 지역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번 공급 지역은 공공시설과 공영주차장으로 부여군 공영주차타워 (구아리 272), 부여시장 공영주차장 (구아리 412-1), 수북정 주차장 (규암리 155-16), 부소산성 관광주차장 (관북리 81-1), 서동공원 동문 주차장 (동남리 152-1),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동남리 692) 등 군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핵심 시설들이다. 부여군은 최근 증가하는 차량 화재와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엠케이파트너는 고내열 질식소화포 공급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엠케이파트너의 질식소화포는 화재 발생시 신속하게 덮어 산소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불꽃 확산을 막고,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특히 주차장과 관광지 등 화재 확산 가능성이 높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자체·공공기관 중심으로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엠케이파트너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