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계간 소식지 ‘세종교육온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장을 전달받은 편집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작은 이야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겠다.”, “학생·학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소식지를 만들겠다.” 등 포부를 밝혔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편집위원은 주제별 기고자 섭외 및 기사 작성, 교육현장 소식 수집·제공, 교육정책과 제도개선에 관한 아이디어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편집회의에서는 2026년 ‘세종교육온소식’의 운영 방향과 기획 주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교육정책이 펼쳐진 학교 현장 밀착 취재, 학생·학부모 참여 소식란 확대, 전자책 활성화를 통한 접근성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교육온소식은 세종교육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전하는 소통의 창.”이라며, “세종교육온소식은 소식을 전하는 이와 소식을 듣는 이가 따로 있지 않다는 점에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로, 오늘 이 자리가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 교육장에서 대민 응대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해 직원 대상 친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된 집중 농기계 정비 기간과 맞물려 추진됐다. 교육은 ▲농기계 임대 접수·처리 과정에서의 대민 응대 소통 교육 ▲산업안전보건 교육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현업종사자 의견 청취 등 현장 중심 대응으로 구성돼 실효성을 높였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총 5,48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5일간 이어지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민들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내 주요 문화·체험 시설들이 활짝 문을 연다. 단순한 휴식을 넘어 가족과 연인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세종시만의 대표 명소들을 정리했다. 먼저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세종문화예술회관 내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제격이다. 이곳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담은 어린이 전용 체험 공간으로, 미로 속 글자 찾기와 블록 놀이를 통해 한글의 원리를 몸소 익힐 수 있다. 설 당일(17일)만 휴관하며, 8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누리집 확인은 필수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세종시 최초의 빙상장인 '반다비 빙상장'을 추천한다. 전국 최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은 이곳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 연휴 중 16~17일은 휴관하지만, 나머지 기간에는 저렴한 요금(입장료 3,500~4,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최대 명소인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연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선거구 18석에 대한 선거구 획정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세종시 인구(면적),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선거구와의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25년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3만 2,694명)와 하한 인구수(1만 898명)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갑·을)를 준수·논의했다. 특히 상한 인구수를 초과한 제4선거구(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해밀동(산울동 포함))는 연서면을 분리해 하한 인구수에 미달된 제5선거구(전의면, 전동면, 소정면)로 이동 조정했다. 제8선거구(도담동(10∼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는 어진동이 행정동으로 개청됨에 따라 도담동을 단독 선거구로 하고 어진동과 나성동을 하나의 선거구로 통합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 개청이 예정된 집현동을 반곡동과 분리해 각각 제15·16선거구로 조정했다. 논의된 획정안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 시는 선거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세종대평시장에서 장을 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시 직원과 관내 공공기관 임직원 등 80여 명과 함께 금남면 용포리 세종대평시장에서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동향을 파악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세종대평시장은 1940년대부터 자연 발생한 세종시 남부권의 유일한 전통시장으로, 지역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살려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의 외식 수요를 노린 음식점 중심의 상권으로 성장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3∼2024년 ‘대평시장 밤나들 야시장’, 2025년 ‘맛대맛 대평시장 스탬프투어’ 등 행사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평시장이 신도시 주민들의 수요에 빠르게 발맞출 수 있도록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현대화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며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2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참여한 직원들은 일회용 봉투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장바구니를 사용하며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직원들은 친환경 장바구니를 들고 세종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재료,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으며,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해 점심 식사를 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이 먼저 지역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상인들에게 작은 보탬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운영 중인 ‘전통시장 가는 날’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부강면 충광농원을 찾아 밀집사육단지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지난 8일 연동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라 23만 7,000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해당 농장으로부터 약 8㎞ 거리의 충광농원에는 추가적인 감염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산란계 7호 27만 마리를 사육 중인 충광농원에서 방역 추진 상황을 살펴보면서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당부했다. 특히 귀성객이 많은 설 명절 연휴기간을 대비, 가금농장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등 농장별 차단방역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시는 전용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가동하면서 충광농원의 외부 차량 및 인원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인근 논의 경운작업과 고정식 레이저를 활용한 철새 퇴치 등 다각적인 방역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잠복기를 고려해 오는 22일까지를 특별 방역 강화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내 가금농장 40곳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농장 소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연수를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 투입되기 전,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수과정은 학교폭력 사안처리 과정에서 요구되는 절차적 공정성과 법적 타당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관련 하위 법령 이해 ▲학교폭력 사안조사 절차 및 조사 기법 ▲학생 및 보호자 면담 시 유의사항 ▲진술 분석과 사실 확인 방법 ▲사례 기반 조사보고서 작성 실습 등이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상황과 조사상 쟁점을 중심으로 한 사례 분석과 모의 조사 실습을 통해, 전담조사관들이 조사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안별로 일관성 있는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의 자율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회계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를 본격 시행한다. ‘사전위험알림 점검제’는 K-에듀파인 학교회계 데이터와 교육청 누리집 공개자료 등을 활용해 예산편성·확정·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회계 운영의 취약신호를 사전에 탐지하고, 이를 학교에 미리 안내하는 예방 중심 점검 체계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3년간 학교회계 점검 결과를 분석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업무추진비 편성기준 ▲예·결산 편성 및 확정기한 ▲학교재정정보 공개 ▲특정비목 낭비성 예산집행 ▲학기말 집중 집행 등 5개 핵심 위험지표를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기별 모니터링과 사전 알림을 통해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일부 위험지표에 대해 시범운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미준수 우려가 있던 14개 학교가 자율적으로 개선에 나서 모든 학교가 기한 내 기준을 준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적이나 제재 없이도 ‘미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제9대 세종소방본부장으로 김용수 소방준감이 1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1992년 소방사로 임용한 후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장과 진주소방서장, 소방청 구조과장,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실,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친 현장 및 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체계를 혁신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종시 스마트 안전도시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용수 신임 본부장은 “재난 앞에서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는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선도 도시 세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