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가 세종시 중소기업의 기술(R&D), 경영, 규제 등 애로해결을 지원하는‘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세종TP가 추진하는 ‘2026년 기술닥터제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가(기술닥터)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술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업별 최대 7회 이내 밀착 지원이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분야를 신규로 도입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업무 효율화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공정 개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기업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또한 ‘성장도약기업진단’을 통해 25년 사업화 지원기업 중 성장 도약이 필요한 기업을 선별하여 심층 진단을 실시하고, 신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맞춤형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지역 기업지원서비스 안내, 정부 R&D 및 비R&D 지원사업 연계, 조달 혁신제품 및 국가 품질상 등 주요 사업 참여를 위한 컨설팅도 지원하여 기업의 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의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세종점)’ 및 비프 레스토랑 ‘더가우(세종점)’와 레스토랑 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은 운영 인력과 귀빈을 위한 외식 상품권을 후원한다. 조직위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이는 국제 행사에서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식음 서비스가 대외 이미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후원은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가 지역 메가 스포츠 이벤트에 힘을 보탠 사례로, 대회의 성공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도 기대된다. 마키노차야·더가우 세종점 관계자는 “충청권 국제 스포츠 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우리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미식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충청의 따뜻한 정과 수준 높은 외식 문화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세종 유명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협력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신세종빛드림본부의 지정기탁금 5,000만 원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넓히고 잠재적 창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한 기초과정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 규모는 총 100명이다. 기초과정 신청은 4월 3일까지 진흥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4월 21일 소셜캠퍼스 온 세종에서 진행된다. 심화과정은 4월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인재 발굴, 예비창업가 육성,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홍준 원장은 “사회적경제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을 발굴하고 키우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세종시 사회적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입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23일 의회 회의실에서 ‘세종시 문학 분야 전문 예술 지원 사업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행복위 소속 의원들과 세종시인협회(회장 정일화), 세종시 문화예술과 및 문화관광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세종시인협회는 지원이 일부 소수에게만 편중되며, 심사제도 또한 현행 3인으로 운영돼 객관성, 대표성 등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또한 심사제도가 아무리 잘 설계됐다 하더라도 운영 과정에 문제가 있으면 불공정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시 문화예술과는 시인협회를 포함한 관련 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심사 방식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현미 위원장은 제도가 규정대로 운영되더라도 현장에서 느끼는 사각지대는 존재할 수 있다고 짚으며, 오늘 논의된 맹점을 보완해 집행부가 예술인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심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나영 의원은 집행부에 “순수한 열정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3월 24일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난해 9월 시범운영을 시작한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지원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 민원 대응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지원본부는 단위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증가하면서 교원의 교육활동 위축과 학생의 학습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학교 차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교육청이 직접 지원하는 교육활동보호 현장지원단 ‘바로샘’을 신설 사업으로 추진했다. 바로샘은 ▲퇴직교원 ▲법률 전문가 ▲심리상담 전문가 ▲학부모관계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교가 요청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사전 분쟁조정, 갈등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허왕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공자 포상, 주제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병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원, 이채원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원들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5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힘써주신 덕분에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을 이용한‘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은 체험과 탐구 중심의 다양한 수학교육 활동을 통해 수학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참여할 수 있는‘교구 체험’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체험 수업’으로 나뉜다. 참가 신청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구 체험’은 시간대 별 30팀을 선착순으로, ‘체험 수업은’시간대 별 20팀을 추첨해 선정한다. 교구 체험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2층 체험실에 전시된 교구를 활용하는 과정이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각 시간대에 1회씩 수학 해설강사가 교구 설명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하는 경험을 쉽고 즐겁게 익힐 수 있다. 세종수학체험센터 3층 교실에서 열리는 체험 수업은 초·중등 현직 교사들이 함께한다. 이 수업은 노조돔으로 정다면체 구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지난 20일과 21일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를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지역 현안까지 폭넓은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의 일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마을 발전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우선 1박2일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며, 어진동 주민들과 소중한 교류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주민들은 최민호 시장과 일상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다양한 요청사항을 나눴다. 특히 한 주민은 어진동 데이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 과정을 질의했다. 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은 “데이터센터의 부작용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잘 알고 있다”며 “이미 투자사와 건물주의 매매협상이 결렬돼 조성 사업은 취소됐으니 주민들께서는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에 데이터센터가 다시 들어서는 경우에도 주민들께서 반대하고 우려한다면 사업을 원점부터 재검토하겠
헤드라인충청 권은숙 기자 | ‘2026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2026핵테온 세종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열리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핵테온 세종은 세종시·국가정보원이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세종캠퍼스(정보보호특성화대학사업단·SW중심대학사업단·RISE사업단), 홍익대 세종캠퍼스(RISE사업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방산기술보호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인공지능(AI)·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정보보호·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전시회 ▲인공지능(AI)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다. 핵테온 세종의 핵심 프로그램인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지난해 32개국에서 466개 팀, 1,606명이 참가하는 등 꾸준히 높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참가 신청은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핵테온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웹해킹, 리버싱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국회의원들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 관련 위헌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협력을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제도적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헌법에 행정수도 관련 조항을 반영하고 관련 법안 처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향후 헌법 개정 시 행정수도 관련 조항 반영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법적 기반 마련에도 함께 노력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세종시법 개정안과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강준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 개정안은 재정부족액의 50%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