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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가수 영호 팬클럽 영사모의 아름다운 동행
  • 최병옥
  • 등록 2024-03-28 16:17:00
  • 수정 2024-03-28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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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로 진출하기 위하여 대전 충청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영호는 

2020년도 데뷔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수 영호의 팬클럽

“영호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영사모 회장 이재명)은 28일 2024년도 1분기 

정기 모임을 갖고 회원 100명여이 모인 가운데 정기모임때마다 아름다운 나눔의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데 금년에도 기부 활동 약속을 지키기위해 그동안 

회원들이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통하여 마련된 기금 일백만원을 대전시 중구 

은행선화동 행정 복지센터에 2년째 전달했다.

가수 영호는 2020년 설운도 작사 작곡 든든한친구, 바보같은 사나이,로 트로트계의 

도전장을 내고 현재까지 싱글앨범 10곡을 추가로 발표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1집앨범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특히 본인이 작사한 들꽃처럼 피고간 사랑과 

중년이 되어는 대중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내 요양병원과 

요양원등을 찾아 재능기부 또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영사모 회원들 또한 해마다 꾸준히 회원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1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충북 영동의 포도축제, 와인축제등 지역 축제 행사 무대에 

오를 때면 버스를 대여하여 응원을 가야 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팬클럽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해마다 회원수가 늘어 지역대표가수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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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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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g04092024-03-28 16:52:12

    영호팬클럽 영사모 화이팅!!

  • 프로필이미지
    a941351352024-03-28 16:27:17

    와 좋은일도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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