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아산시가 지난 10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참여자치위원회 전체분과회의’를 개최해 2027년도 시책 발굴을 위한 시민·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을 진행했다. 이번 전체분과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각 분과별 의제를 다루는 한편, 시의 핵심 전략과 연계된 공통의제를 선정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참여자치위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시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2027년도 주요 시책으로는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조성 추진’ 등 15개의 안건이 각 분과별로 사전 선정됐으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 제언과 자문이 활발히 이뤄졌다. 아울러 핵심 공통의제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보완 및 발전 방안’과 ‘메가프로젝트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여자치위원들은 ‘2025~2026년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순신축제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시민과 전문가의 시각에서 축제의 성과와 향후 보완 과제들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3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금산군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주민 중심 규제 혁신에 나섰다. 이날 조진배 금산부군수 주재로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안을 심의·의결했다. 군은 규제입증책임제 원칙에 따라 공무원이 규제 존치의 필요성을 직접 입증해야 하며, 입증하지 못할 경우 해당 규제를 폐지하거나 개선하는 안건을 다뤘다. 주요 심의 대상은 상위법령 위임사항 미이행 자치법규, 5년 이상 장기 미정비 규제, 적극행정 규제개선 등이다. 위원회에서 개선이 결정된 사안은 상수도 급수공사비 선납 예외 기준 명확화, 전광류 및 디지털 광고물 변경 신고 의무 폐지, 자원봉사 활동용품비 신청 서류 간소화, 체육시설 이용자 손해배상 책임 명확화, 읍면복지회관 권리양도 승인 기준 명확화, 공장 건폐율 완화 적용 기한 정비, 감염병관리시설 설치 용적율 완화 등 7건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의결한 자치법규 개정안은 10월까지 정비를 진행한 뒤 개선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진배 금산부군수는 “규제개혁의 핵심은 행정 중심의 관행을 주민 권익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장애인의 셀프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이동권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무늬(QR코드) 기반의 ‘희망주유소(HOPE Station)’ 셀프주유 지원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주유소는 주유기나 결제 단말기 조작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제공되는 공공서비스다. 장애인이 주유기 부착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현장 직원과 전화 연결돼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유소의 72%(115곳)가 셀프주유소로 전환되면서 장애인이 주유와 결제를 직접 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지역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를 독려해 총 52곳의 민간 협력주유소를 확보했다. 사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QR 안내판 부착을 이달 31일까지 완료하고 연말까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용 편의를 위해 안내판에 비닐장갑 보관 케이스도 함께 설치하고 있다. 12일 장기수 천안시장은 협력주유소를 방문해 지정서를 전달하고 현장 시연에 참여했다.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논산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 논산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기획감사실 등 관련 부서와 김선광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열고, 릴레이 캠페인의 첫발을 내디뎠다. 참석자들은‘시민의 행복을 더하다’, ‘적극행정 ON’ 등의 문구가 담긴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먼저 ‘적극행정 ON’을 외치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자들은 ‘시민행복 UP’으로 화답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 백시장은 “논산시부터 적극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고 선언하고 다음 캠페인 주자로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를 지목했다. 릴레이 캠페인은 논산시를 시작으로 주민자치협의회, 시민소통위원회,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회 등 지역 대표 단체가 차례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참여 단체는 적극행정 실천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다음 참여 주자를 지목하며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당진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살리기 50일 비상조치’에 돌입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2일 부서장들을 긴급 소집해 민생경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앞으로 50일간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전 부서가 총력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당진시의회 본회의에서 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이 최종 부결되면서 추석 전 지원금 지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비상대책이다. 시는 모든 시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경제회복지원금에 대해서는 신중히 대책을 마련하되, 당장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하고자 했던 경제회복지원금 조례안이 의회에서 부결돼 추석 전 민생경기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장으로서의 무거운 심정을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서 “지금도 소상공인들은 하루 매출을 걱정하고 있고, 시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천안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에 나섰다,. 시는 오는 14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86명을 대상으로 각 읍면동을 통해 위문품인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위문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유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추진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와 복지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