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0일 국회에서 국가유산청 관계자를 만나 이재명 대통령 대전 지역 공약인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암병원 건립을 위해 등록문화재 736호 충남대학교병원 행정동을 등록문화재 해제 또는 보존·증축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공식 요청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은 총사업비 8,535억 2,200만 원을 투자하여 지하 6층, 지상 17층, 800병상 규모 암병원을 건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은 2023년 7월 암병원 건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암병원 건립 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 1.264로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자 암병원 건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박용갑 의원이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게 대전 중구 공약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을 제안하여 대통령 공약에 반영했고, 국립대학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이 암병원 건립을 추진할 때, 정부 예산과 기금 지원을 확대하고, 용적률과 건폐율의 최대한도를 150%의 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대학병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지방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과 정부,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과 손명수 의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은 오는 17일(수) 오후 2시에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K-고속철, 지방 심장을 다시 뛰게 하자 : 광역경제권과 철도망의 미래'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인구감소와 수도권 집중 심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활성화 및 KTX 경제권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5극 3특: 전국을 5개의 초광역 경제권(5극)과 3개의 특별자치도(3특)로 나누어 지역별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부의 국토 공간 재설계 전략 특히 올해 수립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앞두고,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권역별 성장거점 육성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행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반기 여야 간사를 맡았던 복기왕 의원과 권영진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충남 천안시갑, 재선)은 12일 교육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특별교부금으로 10억 2,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천안청수고등학교 교실 바닥 교체 5억 600만 원 ▲목천고등학교 체육관 리모델링 및 배수로 설치 2억 6,800만 원 ▲천안중학교 옥상 발코니 방수공사 2억 5,200만 원으로, 노후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문진석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금이 여름 우기를 앞두고 호우 피해가 없도록 시설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천안청수고등학교는 교실 바닥 교체 사업을 진행한다. 2009년 준공 이후 16년이 경과하면서 바닥 꺼짐 현상과 책걸상 흔들림, 소음 발생 등이 지속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총 사업비 5억 600만 원을 투입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실시될 예정이다. 목천고등학교 체육관은 2013년 준공됐지만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체육관 바닥에 빗물이 스며들어 목재 바닥이 뒤틀리는 등의 안전 문제가 제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은 12일 “교육부 2026년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54억6,800만 원이 확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한밭교육박물관 신축 이전 사업 40억 원 ▲대전태평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 사업 14억6,800만 원 2건이 모두 반영됐다. 국내 최초 교육전문박물관인 한밭교육박물관의 신축 이전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현재 대전 동구 삼성초 부지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박물관은 학교 과밀 문제와 협소한 전시공간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었다. 이번 예산 반영으로 중구 문화동 이전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학생 체험학습 환경 개선과 지역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대전 중구 태평동 태평초등학교 체육관은 준공 후 15년 가까이 지나 바닥재 경화와 시설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학생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충격 흡수력이 떨어진 바닥으로 인해 체육활동 중 낙상사고 우려가 있었던 만큼, 이번 전면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교육부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추가경정예산안, 결산안과 AI데이터정책관 및 인재개발원의 결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하며,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무소속)은 기획조정실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고등교육정책담당관 소관 ‘지역대학 협력 및 지원’ 사업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과 관련된 핵심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집행률이 11.5%에 그치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며 “부지매입 절차 지연 사유와 집행잔액 발생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2026년도에는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추진 계획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AI데이터정책관 소관 결산안 심사에서 “AI·데이터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담당 부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충청남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에서 기금 운용 체계의 전문성 강화를 강조
헤드라인충청 임용태 기자 |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지역 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20억 6,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그동안 재정 여건상 대규모 시설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던 홍성군과 예산군 내 5개 학교의 시급한 현안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역별 확보 금액은 홍성군 11억 300만 원, 예산군 9억 6,1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홍성군 지역 학교의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대정초등학교 옥상 방수 공사 1억 200만 원 ▲홍성여자중학교 옥상 방수 공사 2억 6,800만 원 ▲홍성중학교 체육관 옥상 방수 및 외벽 보수 4억 600만 원 ▲홍성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외벽 보수 3억 2,700만 원이 반영됐다. 예산군은 삽교중학교 천장 교체 및 옥상 방수 공사를 위한 9억 6,100만원이 배정됐다. 그동안 장마철 잦은 누수와 외벽 노후화, 낡은 천장 시설 등으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 위협은 물론 면학 분위기 저해 등 학습권 침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교육 환경이 획기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