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대전역세권 중심의 도시혁신과 주민 소통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미래 구정 방향을 발표했다.

황인호 구청장은 1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민선 9기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가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에 동구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더해 동구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정 방향을 담았다.
이날 황 청장은 동구의 미래 가치를 담은 '동구 레거시 프로젝트(D-Legacy)'를 제시하며, 도시혁신, 관광문화, 재난안전, 주민복지라는 4가지 주요 전략을 내놓았다. 우선 도시혁신 분야에서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을 중심으로 도심융합특구와 철도관사촌 도시재생을 연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 창업 공간을 만들고 오래된 행정복지센터를 고쳐 원도심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황 청장은 "민선 9기 새로운 도전으로 동구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취임 당시 운동화를 신고 현장에 나섰던 그는 지난 100일 동안 16개 동에서 타운홀미팅을 여는 등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집중해 왔다. 이에 더해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하여 소통홍보실을 새로 만들고 주민과의 소통을 구정 전체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민선9기 #취임100일 #도시혁신 #대전역세권 #소통행정 #동구레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