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최강장학회, 장애인가정 학생 12명에게 장학금 350만원 전달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최정규 회장 취임식과 함께 뜻깊은 나눔 실천
“장애인가정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따뜻한 등불이 되겠습니다”
소상공인과 문화예술인을 위한 협업·상생의 모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강회 최강장학회가 장애인가정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강장학회는 2026년 9월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최정규
회장 취임식을 맞아 장애인가정 학생 12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하고, 2026학년도 정기 장학금 총 3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에서 더욱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하는 최정규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와 함께 진행돼 장애인 복지와 교육,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최강장학회는 장애인가정 학생 가운데 장학생을 선발해 초등학생 5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2명 등 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학생들의 꿈에 작은 희망이 되길”
최강장학회는 그동안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장학사업은 최강장학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이러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장애인가정의 학생들은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강장학회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강장학회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최강회에서 최강장학회로… 나눔의 가치 이어가
최강회는 회원 상호 간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회원들의 사업장과 다양한 활동을 서로 응원하는 것은 물론, 문화사업과 봉사활동, 장학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의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최강장학회가 추구하는 나눔의 정신은 “처음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라는 마음처럼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마련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달되고, 다시 학생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것이 최강장학회의 궁극적인 목표다.
■ 장애인 복지와 교육 지원,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이번 행사가 열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제15대 최정규 회장 취임식 역시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장애인 복지는 복지기관이나 관련 단체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야 하는 분야다.
특히 장애인가정의 자녀들이 교육과 성장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강장학회의 이번 장학금 전달은 장애인 복지와 교육 지원을 연결하는 지역사회 나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금액 이상의 의미가 전달됐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지역사회가 자신의 미래를 함께 걱정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행복한 일상은 함께 나눌 때 더 커집니다”
최강장학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봉사와 문화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학금 마련을 위한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 지역사회와의 협력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 등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한다는 방침이다.
최강장학회 관계자는 “행복한 일상은 혼자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서로 응원할 때 더욱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가고,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6학년도 정기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총 12명의 학생에게 전달된 350만원의 장학금은 비록 작은 시작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회원들의 정성이 모여 만들어진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미래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그 희망이 다시 더 큰 나눔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에게 최강장학회가 함께합니다.”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최강장학회의 나눔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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