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교육대학교 평화안보통일교육사업단과 한국다문화사회협회가 주관한 '2026 시민대학 행사'가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외국인 유학생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키르기스스탄에서 한국으로 연수를 온 학생들과 충청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여러분, 평화통일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인가요'라는 주제 아래 한반도 분단 상황과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제3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통일이 가져올 평화적 가치와 글로벌 사회에서의 영향력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갔다.
공주교대 박찬석 교수( 사업단장)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통일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구성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화안보통일 교육 기회를 계속해서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