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 (화)

‘청개구리’에서 ‘쓸모 있는 시의원’으로… 서다운 대전시의원 당선인, “효능감 있는 정치로 보답할 것”

헤드라인충청 최병옥 기자 |

[미니 인터뷰] ‘청개구리’에서 ‘쓸모 있는 시의원’으로… 서다운 대전시의원 당선인, “효능감 있는 정치로 보답할 것”
- 재선 구의원 경험 바탕으로 대전시의회 입성… 4개 동 전승 기염
- “구의 한계 넘어 시 차원의 상습 침수 해결 및 AI 교육 불균형 해소 앞장설 것”
- AI·SNS 활용한 ‘젊은 정치’로 주민 소통 강화, 쇼츠 조회수 20만 돌파 화제
두번의 서구의원 활동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전광역시의회로 무대를 넓힌 서다운 당선인(갈마동·용문동·탄방동)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엄숙한 다짐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다운 당선인은 인터뷰를 통해 "주민분들께서 구의원 활동을 통해 제대로 배웠으니 대전시에 가서 더 확실하게 일을 해보라는 뜻으로 큰 지지를 보내주신 것 같다"며 "지역 시의원으로서 민원을 차근차근 해결하며 효능감

있는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서 당선인은 기존에 보수 색채가 강해 고전했던 지역을 포함해, 관할 4개 동 모두에서 전승을 거두는 압도적인 지지를 기록하며 광역의회 진출에 성공했다.
▲ 구의원 8년의 경험, '시의원' 도전의 발판 되다
서 당선인이 내건 슬로건은 ‘쓸모 있는 시의원’이다. 그는 지난 8년간의 구정 활동을 돌이켜보며 광역의원에 도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설명했다. 서 당선인은 "구의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아무리 정책으로 제안해도 구청과 시청의 역할이 달라 시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 한계가 많았다"며, "이제는 시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다이렉트로 전달해 주민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시급한 현안으로 '5년째 제자리걸음인 상습 침수구역 문제 해결'과 'AI 시대에 발맞춘 교육 불균형 해소'를 꼽으며, 오랜 숙원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AI와 SNS 선도하는 '젊은 정치인'… 쇼츠 조회수 20만 회 기록도
서다운 당선인은 대전 정가의 대표적인 ‘젊은 기수’답게, 인공지능(AI)과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스마트 의정 활동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미디어 컨설팅을 통해 기존의 텍스트 중심 소통에서 벗어나 '숏폼(Shorts)' 영상 등으로 다변화를 시도한 결과, 최근 SNS 영상 조회수가 20만 회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에게 더 친근하고 직관적으로 다가가는 서 당선인의 이러한 행보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정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서다운 당선인은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정치가 주민들에게 얼마나 새롭고 유용하게 다가갈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며 "대전시의회에서도 AI와 뉴미디어를 선도하며 지역 발전을 팍팍 밀어붙이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