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월)

원성수, 합동 거리유세로 눈길..“승리의 바람 느껴져

원성수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사전투표 전날인 지난 28일 김인엽 전 예비후보(현 국립공주대 교수)와 합동 거리유세에 나섰다.

 

 

교육감 선거는 유독 시민들의 관심이 적은 편이지만 이날 유세에서는 원성수 후보와 김인엽 교수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김 교수는 단일화 선언 당시 “특히 국회의원 전략공천을 고사하고 세종교육을 택한 점에 감명받아 단일화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장 시민들의 반응도 마찬가지로 “국회의원 하러 가실까봐 걱정했다”며 “꼭 당선되어 편향된 세종교육을 바꿔달라”는 요청이 가장 많았다.

 

원성수 후보는 “발걸음을 멈추고 손을 흔들어 주시는 분들, 차량 경적을 울리며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그동안 유세 중에서도 특히 많았고 반응이 뜨거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처음 유세를 시작했을 때보다 훨씬 더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승리의 바람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29일 드디어 사전투표가 시작되는데 교육감선거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투표를 독려했다.

 

마지막으로 원성수 후보는 “반드시 당선돼서 세종교육을 바꾸고 나아가 세종시까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