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공주교대, '평화통일을 말하다' 시민대학 세미나 성료

박찬석 단장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지속적 교육으로 넓힐 것"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맞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세미나가 지역 시민과 대학원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을 확인했다.

 

 

​공주교육대학교 평화안보통일교육사업단은 23일 오전 11시부터 교내 입지관 525호에서 '평화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시민대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14회 평화통일교육주간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공주교대 대학원생과 교수, 그리고 지역 시민들이 참석해 통일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강을 맡은 공주교대 윤향희 교수는 남북 관계의 역사적 흐름과 평화통일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윤 교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에 관심을 두고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실천적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행사를 주최한 공주교대 평화안보통일교육사업단의 박찬석 단장(교수)은 이번 세미나의 의미를 무겁게 평가했다. 박 단장은 "통일은 단순히 먼 미래의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현실적인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대학원생들이 함께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화통일교육주간은 국민의 통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넷째 주에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뜻깊은 기간이다. 공주교대는 지역 사회의 통일 교육 거점으로서 앞으로도 다채로운 학술 및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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