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2 (화)

2026년도 웹툰창작소, 지역 청소년 대상 본격 운영 시작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과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지역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진행

 

헤드라인충청 최주일 기자 |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웹툰창작소’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관심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 추진하고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가 운영하는 ‘웹툰창작소’는 웹툰 작가 및 콘텐츠 창작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증가에 대응해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전문 교육 기회를 보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문화예술 진로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진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기초 과정과 전문 과정으로 분리해 다양한 수준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기·심화 중심의 전문 과정을 확대하고, 웹툰·캐릭터·스토리 등 세부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또한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의 진로교육 프로그램 ‘아트스쿨’과 연계해 조기 진로 탐색부터 심화 교육까지 단계별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앞으로 전시회·공모전·콘텐츠 제작 등 후속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예술 분야”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받아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