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결선 후보와 장종태 국회의원 ( 대전 서구갑 ) 이 8 일 정책단 연석회의를 열고 ‘ 장장연대 ’ 의 화학적 융합을 알리는 강력한 정책 공조를 선언했다 .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장종태 의원의 핵심 정책인 ‘AI 복지 대전환 ’ 과 서구갑 지역의 중점 숙원사업들을 장철민 후보의 핵심 시정 공약으로 삼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날 회의에는 장철민 후보와 장종태 의원과 더불어 각 캠프의 핵심 정책단 5 명씩이 참석했다 .
우선 장철민 후보는 장종태 의원이 발표한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복지 비전을 전폭적으로 수용하여 , 행정이 먼저 찾아가는 대전형 맞춤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개인별 맞춤 혜택을 찾아 안내해 주는 ‘AI 시민비서 ’ 를 도입하고 , 중부권 최대 규모의 ‘ 스마트 암센터 ’ 를 구축해 시민들의 원정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
또한 , ‘1 인 1 AI 헬스케어 주치의 ’ 제도를 비롯해 독거노인 대상 ‘AI 돌봄 로봇 및 IoT 센서 ’ 보급 ,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을 포함한 임신 · 출산 · 육아 패키지 지원 ,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24 시간 맞춤 돌봄 센터 확충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촘촘한 대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
서구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들 역시 장철민 후보의 주요 공약에 담겨 신속하게 해결될 전망이다 . 두 사람은 도마변동지구 등의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도시철도 2 호선 지선 ( 도마네거리 - 변동네거리 - 용문역 ) 의 조기 착공을 추진하며 , 서구와 중구를 잇는 정림 - 사정교간 도로를 조기 완공하여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합의했다 .
아울러 도시철도 3 호선 기능을 담당할 광역철도 1 단계 구간 ( 도마복수 , 가수원 , 흑석리 ) 의 역세권 개발 및 복합문화센터 유치 , 서대전 IC 인근 화물 복합 터미널 건립 , 주민들의 뜻을 모은 도안 고등학교 신설 적극 추진 , 서구 예비군 훈련장 이전 부지 내 공공기관 유치 등 지역 경제와 교육 ,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현안 사업들도 적극 수용했다 .
특정 지역을 넘어 대전 전체의 조화로운 도약을 위한 거시적인 밑그림도 함께 제시되었다 . 양측은 대전 동부 원도심과 서부의 균형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 노후계획도시를 명품 주거 단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어린이가 살기 좋은 대전을 조성하고 퇴직자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전 세대와 전 지역을 아우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 장종태 의원님이 제시하신 AI 복지 비전과 서구갑 발전 구상은 대전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훌륭한 정책들 ” 이라며 , “ 장장연대의 굳건한 화학적 융합을 바탕으로 이 멋진 비전들을 대전시정에 완벽히 구현해 내겠다 ” 고 강조했다 .
이에 장종태 국회의원 역시 “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대전 , 꽉 막힌 현안들이 시원하게 뚫리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장철민 후보와 뜻을 모았다 ” 며 , “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대전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 ” 고 화답했다 .
